추천도서후기

[열중 45기 5년뒤, 웃으며 모두 30억 달성하조!! 럭키스마일] 미움받을 용기 독서후기

  • 25.07.02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미움받을 용기

저자 및 출판사 :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  인플루엔셜

읽은 날짜 : 6.29~6.3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타인의 과제 #미움받을 용기 #공헌감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

 

도서 소개

200만 독자가 선택한 우리 시대의 새로운 고전!

★ 51주 연속, 역대 최장기간 베스트셀러 1위!
★ 전 세계 1000만 부 돌파한 글로벌 베스트셀러!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타인에게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모든 것은 용기의 문제다.

사람은 누구나 변화를 원한다. 지금보다 더 자유로운 삶, 지금보다 더 성공적인 삶, 지금보다 더 행복한 삶. 하지만 우리는 쉽게 핑계를 대고, 쉽게 포기한다. 지금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자. “내게 조금 더 능력이 있었더라면”, “좀 더 부잣집에서 태어났더라면”, “참고 견디면 언젠가 나아지겠지”라며 환경을 탓하거나 현실을 외면하지는 않았는지 말이다.
이런 우리에게 “인간은 변할 수 있고,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라고 단언하는 철학자가 있다. 그간 상식으로 일컬어지던 프로이트의 ‘원인론’을 정면으로 부정하며, 자유도 행복도 모두 ‘용기’의 문제일 뿐 환경이나 능력의 문제가 아님을 보여준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다.
2014년 출간돼 51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에 아들러 열풍을 일으킨 책 《미움받을 용기》가 국내 200만 부 판매를 기념하며 리커버 에디션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번 리커버는 8년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두 저자의 친서와 함께, 세련된 디자인과 따뜻한 삽화로 새 옷을 입었다. 오랫동안 아들러를 연구해 온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의 혜안과 일본의 대표적인 스토리텔링 작가 고가 후미타케의 필력이 돋보이는 《미움받을 용기》는 2022년 현재 40개국 이상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전 세계 누적 판매 1000만 부를 돌파하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불리는 아들러는 인간은 능력이나 환경, 과거의 트라우마와 관계없이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존재이며, 이를 위해서는 현재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눈앞에 놓인 문제를 직시할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자유로워질 용기, 평범해질 용기 그리고 ‘미움받을 용기’까지,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을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 형식으로 엮어, ‘어떻게 행복한 인생을 살 것인가?’라는 인간 본연의 질문에 쉽고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준다.

 

2. 내용 및 줄거리

윌라의 서재. 전자책. % 표시 ㅜㅜ

 

11%

자네에게는 큰소리를 내고자 하는 목적이 먼저였네. 즉 소리를 질러서 실수를 저지른 웨이터를 굴복시키고, 자신이 하는 말을 듣게 하고 싶었던 거지. 그 수단으로 분노라는 감정을 꾸며낸 거야. 

 

17%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요하느냐이다. 

 

20%

변하지 않는것은, 스스로 ‘변하지 않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이네. 

 

20%

아들러 심리학은 용기의 심리학일세. 자네가 불행한 것ㅇ느 과거의 환경 탓이 아니네. 그렇다고 능력이 부족해서도 아니고. 자네에게는 그저 ‘용기’가 부족한 것뿐이야. 말하자면 ‘ 행복해질 용기’가 부족한 거지. 

 

28%

열등감 자체는 그다지 나쁜 게 아닐세. 이것은 이해했지? 아들러도 말했듯이 열등감은 노력과 성장을 자극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니까. 

 

32%

건전한 열등감이란 타인과 비교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  이상적인 나’와 비교해서 생기는 것이라네. 

 

46%

타인의 기대 같은 것은 만족시킬 필요가 없다. 

 

46%

“내가 나를 위해 내 인생을 살지 않으면, 대체 누가 나를 위해 살아준단 말인가?”

 

48%

타인의 과제에는 함부로 침범하지 않는다. 그것뿐일세. 

 

48%

모든 인간관계의 트러블은 대부분 타인의 과제에 함부로 침법하는 것 -  혹은 자신의 과제에 함부로 침범해 들어로는 것-에 의해 발생한다네. 과제를 분리할 수 있게 되면 인간관계가 급격히 달라질 걸세. 

 

50%

“여기서부터 저기까지는 내 과제가 아니다”라고 경계선을 정하게. 그것이 인생의 짐을 덜고 인생을 단순하게 만드는

첫 걸음일세. 

 

51%

자신의 삶에 대해 자네가 할 수 잇는 것은 ‘자신이 믿는 최선을 길을 선택하는 것 ’, 그뿐이야. 그 선택에 타인이 어떤 평가를 내리느냐 하는 것은 타인의 과제이고, 자네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일세. 

 

52%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으려면 어느 정도 거리가 필요하네.

 

53%

곤경에 직면해보지 못한 아이들은 곤경이 닥칠 때마다 그것을 피하려고 한다. 

 

56%

남이 나에 대한 어떤 평가를 내리든 마음에 두지 않고, 남이 나를 싫어해도 두려워하지 않고, 인정받지 못한다는 대가를 치르지 않는 한 자신의 뜻대로 살 수 없어. 자유롭게 살 수 없지. 

 

57%

행복해지려면 ‘미움받을 용기’도 있어야 하네. 그런 용기가 생겼을 때, 자네의 인간관계는 한순간 달라질 걸세. 

 

64%

이 사람이 내게 무엇을 해줄까?가 아니라, '내가 이 사람에게 무엇을 줄수 있을까?를 생각해야지. 그것이 공동체에 공헌하는 길일세. 

 

69%

먼저 과제를 분리할 것. 그리고 서로라 다름을 받아들이면서 대등한 수평관계를 맺을 것. ‘용기 부여’란 그 과정이 선행되어야 가능하네. 

 

76%

자기수용이란 ‘하지 못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할 수 있을 때까지 앞으로 나아가는 걸세. 

 

85%

인간에게 있어 최대의 불행은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거라네. 이런 현실에 대해 아들러는 간단하게 대답했지. 

‘나는 공동체에 유익하다.’, ‘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통해서만 자신이 가치 있음을 실감한다고. 

 

85%

즉 타인에게 공헌할 때 우리는, 설사 아무도 그것을 알아주지 않아도 ‘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주관적인 감각, 곧 ‘공헌감’을 가지면 그걸로 족한 걸세. 

 

85%

행복이란 공헌감이다. 이게 행복의 정의라네. 

 

93%

인생에 있어 의미 같은 건 없다. 하지만 내가 그 인생에 의미를 줄 수 있다, 내 인생에 의미를 줄 수 있는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나밖에 없다. 

 

94%

자네가 어떠한 찰나를 보내더라도, 설령 자네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타인에게 공한한다’는 길잡이 별만 놓치지 않는다면 헤맬 일도 없고 뭘 해도 상관없어.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미움을 받으며 자유롭게 살면 되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회사 생활을 하면서, 아이들 과의 관계에서 과제를 분리한다는 것이 어떤 태도로 다른 사람을 대해야 하는지, 내가 너무 침범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나눔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 그것에 대해 설명되어 있어서 내가 느끼는 것이 공헌감에서 오는 행복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내 행복을 위해 무엇을 쫓아가야 하는지도 다시 생각 할 수 있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책을 일으면서, 나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나는 오지랖이 넓다는 이유로, 다른사람을 도와주겠다는 이유로, 타인의 과제에 많은 침범을 하는 것 같다. 

회사에서도 , 다른 사람이 챙겨야 하는 것을 내가 체크하고 확인하게 되고, 어찌 보면 도움 일수 있지만, 

그게 그 분의 과제를 침범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로. 내가 세상 모든것을 해줄 수 없는데, 아이들이 해야 하는 자기만의 과제가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서 느낄 수가 있었고, 아이들이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게, 아이들의 과제를 존중해 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이 책에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나눔에 대해서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것. 내가 어릴때 부터 가지고 왔던 나의 근본 이다. 

기버가 호구가 되지 않는 세상. 기버에게 많이 나누는 자에게 더 기회를 주는곳. 

그런 월부에서 수많은 부동산 강의중에 너나위님을 따라서 월부에 오게 되었다. 

 

월부에 와서도 초보일때도, 경험이 쌓였을때도, 나는 그때에 맞는 나눔을 , 내가 가진 모든것을 내어 주었다. 

내가 알게된 사람들은 조금 이라도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고,  처음 와서 임장 임보 힘들어 하시는 분들에게 

우연히 나를 만나게 된 것이 조원분들에게 작은 행운이기를 바랬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 그게 나의 행복이였구나. 

행복이랑 공험감이다. 내 삶에 정의가 내려지는 책이였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여덞단어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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