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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 예프리
저자 및 출판사 : 예프리 + 모티브
읽은 날짜 : 25.7.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1억 만들기 # 몸값 키우기 # 젊은이의 재테크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사회초년생, 싱글투자자가 투자를 하기 위해 마중물인 종잣돈 ‘1억’을 만들어가기 위한 저자의 경험을 기반으로한, 꿀팁들이 담긴 책. ‘1억’만들기를 제대로 시작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드립니다,
2. 내용 및 줄거리
:
part1 ‘ 자동 저축 시스템’ 만들기
저축에 실패하는 이유는 당신 탓이 아니다
이렇게 하자 1억이 더이상 두렵지 않았다
제 월급은 그렇게 많지 않은데요?
측정되지 않는 것은 관리할 수 없다
월급 날 나의 의지를 믿지말자
part2 ‘1억부터 모으세요’에 숨겨진 함정
예적금은 가난의 추월차선
3년만에 ‘1억’을 모으고 패닉에 빠졋다
꼭 ‘1억’이 있어야 투자를 시작할 수 있을까?
투자할 시간에 자기계발하는 게 더 이득?
커피 한 잔이 810만원이 되는 비밀
part3 ‘자동 투자 시스템’ 만들기
국내가 아닌 미국 주식을 선택한 이유
워런 버핏 유서에 등장한 힌트
영원한 1등 기업은 없다
‘재벌집 막내아들’이 히트를 친 이유
한 번에 몰아서 살까? 적립식으로 살까?
내 소귿의 얼마를 투자할까?
단기투자 vs 장시투자, 어떤 방법이 더 좋을까?
알아서 돈이 불어나는 ‘자동 투자 시스템’ 만들기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당주 투자 시작하기
part4 절세계좌 200%활용하기
연금저축이 먼 얘기로 들리는 당신에게
2030인데 벌써 연금저축한다고?
내가 연금계좌를 만들기 꺼려했던 이유
자동 투자 시스템 만들기
일단 만들어 두기만 해도 이득인 isa계좌 활용법
part5 당신의 ‘몸값’을 키워라
저축과 퉂라르 자동화한 진짜 이유
‘정규직’만 되면 다 해결될 줄 알았다
월급통장에 800만원이 찍힌 날, 퇴사를 결심했다
인생을 바꾸는데 만 원이면 충분하다
실행력 200% 끌어올리는 주문 ‘일대빨’
part6 당신으 이야기가 돈이 되는 순간
평범했던 선원이 하루만에 작가가 된 이유
사람들은 당신의 이야기를 궁금해하지 않는다
벤치마킹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요?
스타벅스도 처음엔 지금의 모습이 아니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p.29)
자기합리화와 핑계 대는 습관을 지금부터라도 버리도록 하자. 인생을 살아가는데 아무 도움이 안 된다. 당연히 여러분이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미래도 지금과 별반 다를 게 없을거다. 씨앗을 뿌리지도 않고 벼농사가 잘 되길 기도하는 농부와 다를 게 없으니까 말이다.
‘어떻게 하면 내가 최소 한 달에 167만원 혹은 그 이상을 모을 수 있을까? 포트폴리오 잘 정리해서 이직할 때 20% 연봉 인상을 노려볼까? 퇴근 후 1시간을 투자해 부업으로 부수익을 내볼까?’와 같은 해결 방법을 찾으려는 사람에겐 길이 보인다.
성공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실패하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 1억을 5년안에 모으기 위해서 1달 167만원이라는 구체적인 금액목표를 설정했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부업, 이직등의 방법을 찾아나갔던 저자의 모습과 결국에는 3년안에 본연의 목표를 조기달성하는 사례를 보면서, 내가 하고자하는 구체적인 목표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깨달을 수 있었다. 내가 하고자 하는게 명확하다면 그걸 하기 위해서 방법을 찾게 되고,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점점 나는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되어간다. 이 사실은 3년동안 내가 투자공부를 하면서 느끼고 있는 부분과 정말 크게 공감된다. 처음에는 아파트, 부동산, 자본주의라는 것도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부린이였다. 하지만, 경제적 자유, 순자산 30억이라는 내 목표만을 향해서 꾸준히 나아가고 있다보니 어느새 조금은 성장한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다. 나도 내가 원하는 조기달성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를 생각해보고, 시행착오도 겪으면서 나만의 확고한 방법을 찾아가야 한다.
P.45)
합격을 부르는 면적장에서의 ‘마지막 한 방’
나의 경우 면접이 잡히면 이때까지 내가 했던 업무와 성과를 한눙에 보기 좋게 그래프로 만들어 포트폴리오를 태블릿에 저장해 갔다.
면접 중간 혹은 마지막쯤 타이밍을 보다가 “제가 이때까지 했던 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왔는데 혹시 잠깐 보여드려도 될까요?”라고 양해를 구하고 짧게 설명을 덧붙였었다.
실제로 면접장에서 이렇게 포트폴리오를 준비해가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그래서 이 정도의 성의만 보여도 추분히 좋은 점수를 딸 수 있다.
=> 지난번 이직에서도 그렇지만 생각보다 경력직 면접에서 신입의 감성과 패기를 보여주려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많이 느끼긴 했다. 면접을 볼때는 그회사에 충성하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입사하고 1달이 지나면 결국은 월급쟁이임을 인지하고 처음의 마음은 사라지게 마련이다. 경력직을 채용하는 인사담당자 역시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이회사에서 경력직을 뽑는 이유와 나한테 내가 원하는 연봉정도를 투자했을 때, 나라는 무궁무진한 무형자산은 어떤 것을 보답할 수 있는지를 보여야한다. 그런 과정에서 말보다는 시청각자료인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구체적이고 정량적인 수치가 들어가면 전문성과 면접에서 해당자료를 준비했다는 것만으로도 진정성과 전문성을 돋보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조금만 더 하면 확실히 도드라 보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BM사항)
: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역행자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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