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는 그냥 쌓이지 않는다. 타인의 애매한 신호도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어야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감정적으로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
최종적으로 타인을 위한 헌신하겠다 역시 타인의 목적과 동기를 명확하게 이해해야 가능하다.
다만, 타인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수반해야하는 것은 나에 대한 이해이다. 내 경험을 감정적으로 꺼낼 수 있어야 공감이 가능하다.
결국 나를 먼저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타인을 이해해야 신뢰가 쌓이고 도움을 넘어 헌신으로 이어질 수 있고, 자연스럽게 성공이 따라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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