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처음에 임보,임장 어렵다라는 밀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실준반 재수강 3번째 입니다
2번은 22년도에 했눈데 모두 시세에 막혀 입보완성까지 가보지 못했지용~~
그 기억에 시작도 전 실준반에 대한 두려움이 크네요~
오프닝 강의에서 누구나 처음은 어렵고 못하는게 당연하다는 말씀이 큰위로가 되면서
이번에 정말 완성해 볼수 있지 않을까?
이제 나도 처음은 넘었으니까 3번째 재수강!! ㅎ
완료주의를 목표로 실준반 앞마당 잘 민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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