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지투25기 2 더위에 임장? 농담이지? 아니 진담이조 시드s] 250725 목실감시금부

  • 25.07.06

 

 

 

♡ 감사일기

멀리 임장 올 수 있게 이해해 준 유리공 감사합니다. 고양이 육아 혼자 해내줘서 감사합니다. 진담즈 오늘 함께 임장 할 수 있어서 너무 힘이되고 응원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진담 튜터님 세심한 배려와 답변주셔서 감사하고 덕분에 헤쳐나갈 용기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피씨방 같이가준 비글 중 상비글 카이님

임장팀장으로 하루종일 고생하신 브로님

우리 호잉 조장님 ㅜㅜ

아파도 끝까지 완주한 멋진 열쇠님

세둥이 엄마 파워 보여주신 웰씨님

유쾌한 웃음주시는 신바람님

축지법으로 임장 중 긴장주신 트리님

오늘 너무너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빠이팅 진담즈~~

 

 

 


댓글


시드s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