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58기 5래 오래 투자해서 4십억 벌조 _ 꽃가루] 코크드림님 2주차 오프라인 강의 후기 ❤️❤️

월부 환경 안에서 꾸준히 반복하며 버티(버텨보려)는

행복한 예비 투자자 꽃가루 ❤️ 입니다

아니 … 저 6월 열중 양파링님 오프강의부터 … 

복 받았잖아요 ❤️

클로이님께 또! 오프강의 초대 문자를 받은게 아니겠습니까 ??????

이건 진짜 …….. 더 열심히 하라는 신의 계시야 !!!!!!!!!

지난 주 1강 너나위님께서 🔚마지막 메시지 !!! 

천조자조(天助自助)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이 말씀이 다시 한번 제 가슴에 깊이 새겨졌어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투자가
이제는 내가 움직이는 만큼 길이 열리는 현실이 되고 있네요.

너나위님, 코크드림님…
항상 방송에서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을 보며 진심이 느껴져서 …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라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월부 팬이에요! 😘

지난 주부터는… 연예인들 뵙는 것 같았다니까요? 실화입니까 ?! ㅎㅎ
현실 투자계의 레전드들과 함께 한다는 벅참…
이 감동 잊지 않고, 더욱 행동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코크드림님의 내 집 마련 경험담에서 배운 것 

1. "편한 집"보다 "가치 있는 집"을 선택해야 한다

“내가 살 거니까, 내가 편하면 되지” 
→ 감정 중심의 선택은 가치있는 자산을 선택할 기회를 놓치게 만든다. 

실거주는 중요하지만, 땅의 가치와 입지의 힘은 더 중요함.

2. 대출은 ‘나쁜 것’이 아니다 — 전략적으로 활용하자

“대출은 최소! 조기 상환!” → 이 생각이 기회 비용을 놓치게 함.

적절한 레버리지는 더 좋은 입지, 더 좋은 상품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 💡레버지리 책 읽기 !!! ㅋㅋ >

3. 사람들이 원하는 상품을 사야, 가치가 오른다

지방은 특히 신축 + 택지 + 브랜드가 강력한 선호를 받음.

내가 좋다고 고른 ‘나홀로 구축’보다,
시장과 수요가 원하는 아파트가 결국 우상향 !!! 

4. 행동이 전환점을 만든다

행동력! 모든 성과는 실행에서 나온다.

공부만 하는 사람보다, 행동하는 사람이 결과를 만든다.

 Part.1 돈, 내집마련 현명하게 돈 활용하는 법 

💥 실패하는 내 집 마련, 왜 반복될까?

❌ 감정 중심의 선택

내 취향, 내 편안함, 감성 중심의 주택 선택
→ 시장 가치 없는 주택 (예: 지방 구축, 빌라, 나홀로 단지)을 사게 됨
→ 오르지 않고, 유동성도 낮고, 자산 성장이 멈춤

❌ “영끌이 답이다”라는 착각

“어차피 집값은 오를 거야, 이왕 사는 거 좋은 거 사자!”
→ 과도한 대출 = 매달 과도한 원리금 부담
→ 금리 인상, 소득 감소, 주택가치 하락 시 패닉 셀 가능성 증가

1. 내 집 마련의 핵심은 '예산 설정'부터 시작

막연히 "이 정도 집은 살 수 있겠지"가 아니라,
구체적인 숫자(종잣돈 + 대출 가능액 + 소득)로 예산을 산정하는 것이 첫 걸음 !!

예산을 명확히 알면, 감당 가능한 집이 나옴.

2. 대출도 전략이다 — 무조건 피할 대상이 아님

지금까지 살고있는 실거주집이 '정부대출을 받았다' 정도로만 생각했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만 5년 넘게 ㅋㅋㅋ 처음으로 DTI의 존재를 알게 되었음.

특히, 스트레스 DSR 개념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번 설명 덕분에 왜 대출 한도가 줄어드는지 에 대해 알게 됨.

3. LTV, DTI, DSR — 숫자의 개념이 곧 기회의 문

"LTV가 높을수록 많이 빌릴 수 있구나" 수준에서 끝났던 것을,
정책 대출 / 규제 지역 / 생애 최초 등 조건에 따라 대출 구조가 다름을 이해함.

특히 인상 깊었던 건

“LTV, DTI, DSR 중 가장 적게 나오는 한도로 대출이 결정된다”
→ 아무리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아도,
결국 가장 보수적인 기준에 맞춰야 한다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느꼈음.

✔️ 내 돈, 내 소득, 내 대출은 내가 제일 잘 알아야 한다.

 Part.2 손, 내게 맞는 물건 찾는 법 

내 집 마련을 ‘잘’ 한다는 것은
그동안 해오던 방식과는 다르게 행동하는 것이다.

1️⃣ 익숙한 곳이 아닌, 가치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
– 태어난 동네, 직장 근처가 아닌 입지 가치가 있는 곳 !!! 
우리의 자녀는!!! 자녀가 익숙해져도 괜찮은 입지(상급지)에 거주할 수 있도록 하자 !!!

2️⃣ 첫 집을 잘 사면 드림하우스로 가는 길이 빨라진다
– 내가 살 수 있는 것 중 가장 가치 있는 집을 고르자.
– 그 가치는 결국 입지에서 나온다. (입지 ⭐️)

👉 입지 가치를 생각하며, 내 예산에 들어오고 

입지와 상품이 더 좋아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를 찾아보자 !!! 

  Part.3 눈,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한 비교평가 사례 

1️⃣ 같은 가격대라면, 입지 가치부터 비교하자

2️⃣ 그 안에서 내 상황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자
– 학군, 출퇴근, 생활 인프라 등 나의 생활과 자금 상황에 맞게 !!!

3️⃣ 이제 실제 매물로 들어가 본다!
매물 조건을 하나하나 따져가며 직접 선택해야 한다.
 

👉 이렇게 해야 진짜 ‘잘 사는’ 내 집 마련이 된다!

 🔚 마지막 메시지 

지금이 바로 ‘씨앗을 뿌릴 때’라는 점을 강조해주셨습니다. 

다음 부동산 상승장이 부자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을 알고, 

그때를 대비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점!!!

씨앗을 뿌려야 물도 주고 햇볕도 받아 열매를 딸 수 있듯, 

꾸준히 투자하고 지속해나가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

부모님 세대처럼 내 집을 갖지 못했던 환경 속에서 ‘내집마련’은 꿈도 꾸지 않으셨던 !!! 

그 꿈을  내 아이들에게는 되물려주고 싶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내 아이들에게는 ‘내 집을 가질 수 있다’는 믿음과 

‘직장인도, 워킹맘도,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력으로 자산을 키울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이 많이 공감 되었습니다. 

9년 전, 2천만 원으로 시작해 순자산 20억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신 코크드림님 👍

저도 그 길을 따라 근로소득을 자산소득으로 전환하고,
미래를 위한 씨앗을 지금 이 순간부터 차근차근 뿌려가겠습니다 🌱

 오프라인 강의 후기 !!! 

지난 주 1강 오프라인 강의에 이어
이번 주 2강까지… 강의 퀄리티 미쳤다리~~~🔥

지난 주에 뵈었던 조장님들 다시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진짜 열심히 하시는 분들 보면서
“와… 나도 더 열심히 해봐야겠다!!”
자극 제대로 받았어요!

과제도 압도적으로 열심히 해서
내마기 3강까지 전부 오프라인 도전???
슬슬 욕심 납니다… 😎

남은 기간도 파이팅 넘치게! 
끝까지 함께 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