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완전한 휴식을 고민하기도 했지만,
동료들과 오랜만에 수도권을 보면서
지역에 대한 편견을 깨고
다른 지역들과도 연결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최상급지, 선호지역에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규제로 인한 분위기 반전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하길 잘했습니다 :-)
독서도 운동도 수면도 원하는 만큼 채우면서
몸과 마음을 든든히 할 수 있었고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도 충분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7-9월은 학교에서 수용성 있는 태도로 투자생활에 진하게 몰입하도록 하겠습니다!
캘린더 디테일은 OT이후에 조금 더 다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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