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cdit 입니다.

 

i can do it에서 따온 닉네임과 같이 늘 스스로를 믿고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살고자 노력해왔습니다.

 

그런데 학생이 아닌 직장인이 되어 일을 시작하고 경제활동을 하다보니, 오히려 막막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강의에서도 말씀하셨듯이 지금처럼 생활하면서 어떻게 서울에서 집을 마련할 수 있을지 막막한 마음만 앞서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방향성조차 잡지 못했습니다.

 

자산을 늘려가고 싶은 마음만 있을 뿐, 어떠한 목표를 세우고 그 과정을 그려나갈 수 있을지 구체적인 road map이 보이지 않다 보니 그저 포기하게 되는 듯한 저의 모습을 보며, 월부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일이 늦게 끝나 피곤하다는 핑계를 대지 않기로 스스로와 약속하며 1강을 들어봤을 때, 드디어 어떤 식으로 내집 마련을 해나가면 될지, 비슷한 사례를 들으며 원칙적인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저 막연히만 생각되던 서울에서의 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도 정말 알고 느끼게 된 부분이 많지만,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구체적인 방향성에 따라 계획하여 행동할 수 있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된 부분이 제겐 가장 인상 깊었고 큰 영향을 받은 부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강의 및 과제 따라가보면서 드림하우스에 한 걸음 더 다가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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