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잘하고싶어서  강의 잘 듣었는데 

과제가  쉬운건 아니지만

 나름 열심히 따라 했습니다.

실력을 더 키우고 싶은데 ~~하기 싫은 마음도 생기고 

 

다음에 다시 부여잡고 오겠습니다.

월부 식구들 모두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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