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내마기58기 2번에 제대로 해보자9조 김다올] 2주차 강의 후기_그냥 운이 올 때까지 계속하면 돼요~!!

  • 25.07.06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월 300만원 직장인이 서울 내집마련 하는 법

안녕하세요

하는 일마다 복이 들어오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다올 입니다.

 

제가 월부를 처음 접한 게 월부tv를 통해서였고

그 당시 너바나님, 너나위님, 코크드림님이 

모든 프로그램들을 이끌고 계셨었는데

 

오랜 시간이 흘러 

제가 세분 오프 강의에

초대를 받고 직접 뵙고 오다니 

정말 믿기지가 않습니다.

 

2주차 과제도 열심히 해서

혹시 모를 운이 또 들어올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2주차 강의에서는 

돈 버는 내집마련을 위한 필수 원칙

돈, 손, 눈에 대해 배웠습니다.

 

 

내집마련 현명하게 돈 활용하는 법

 

실패하는 내집마련 예시로 

무리한 대출만 생각했었는데

코크드림님의 경험담을 들려주셨습니다.

 

맞벌이 부부로 대출금 상환 능력이 충분함에도

대출은 나쁜 것이라는 생각에 최소한으로만 받고

열심히 원리금 상환을 다했는데..

 

친구는 더 많은 대출을 받아서 

사람들이 더 선호하는 집을 마련했더니 

 

내 집은 2천 오를 때 

친구네 집은 1억이 올라 있었다는 😭

 

무조건 대출은 조금만 받겠어가 아닌

내가 가진 종잣돈과 내가 감당 가능한 대출 가능액을 

파악해봐야 아쉬운 선택을 피할 수 있습니다.

 

같은 종잣돈에 소득과 지출이여도 

A지역 4억대 아파트와 B지역 6억대 아파트

어느 것을 선택 하느냐에 따라

몇년 후엔 엄청난 격차가 벌어질 것 입니다.

 

<BM>

  • 내 소득으로 감당 가능한 대출 한도 기준 확인하기
  • 대출 기본 지식을 익히고 내가 받을 수 있는 대출 금액 확인하기

 

 

⭐️ 이럴땐 어떡하죠??

종잣돈이 적어서 내집마련이 어려워요

종잣돈은 있는데, 소득이 낮아 대출이 적게 나와요

 

실거주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집과 

투자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집을 

찾아보고 어느 것이 더 나을지 선택한다

   

 

 

내게 맞는 물건 찾는 법

 

# 내가 살 수 있는 집

 

내집마련 판독기로 확인한 예산을 가지고 

지역별 시세표를 활용하여 

구 단위를 선정하고 해당 단지 찾기

 

현재 0호기가 있는 상태에서 

종잣돈 만으로 살 수 있는 단지를 찾다 보니

내가 알던 지역 보던 지역만 봐왔고 

그래서 수도권 위주로 주로 봤었는데

 

찾다 보니 오?? 서울에도 있네??😍

해당되는 아파트가 적긴 하지만..

10개의 후보들 중에 어느 단지를 

가보게 되고 최선으로 선택하게 될지  

너무 설레 입니다.

 

# 내집마련을 잘 한다는 것

 

남들이 좋아하는 것 가치를 볼 줄 알아야

수도권 : 강남하고 가까운가? 한강하고 가까운가? 

지방: 압도적인 선호도가 있는가? 자녀 키우기 좋은 환경인가?

 

지방에서도 직주근접이 좋은 거 아니야?

수도권은 역세권이면 좋은 거 아니야?

 

지역마다 선호 요소가 다르고

역세권이라고 다 좋은 게 아니다.

지하철 노선이 어떤 건가? 

그래서 그 땅 위치가 어디인가?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한 비교 평가 사례

 

같은 돈으로 더 좋은 것을 사기 위해 꼭 필요한 단계

대다수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집을 산다.

우리가 고른 후보 단지들을

교통,환경,학군으로 입지를 판단해보고 선택한다.

 

제가 0호기를 샀을 때는

이정도 금액이면 내 종잣돈이랑 대출받아서 

원리금 내면서 살 수 있겠다 생각을 하긴 했지만

철저히 내 입장에서 내가 아는 익숙한 곳을 

선택했고 그게 잘못됐다는 것을 알고 월부에 오게 됐지만

 

처음부터 내 적정 예산을 구하고 

더 넓은 지역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옳은 방식을 배우고 있으니까

언젠 가는 제대로 가게 되겠죠?🥰

 

 

 

“ 운이 올 때까지 계속 하면 돼요 대신 방향만 잘 잡혀 있으면 돼 ”

 

그냥 하던 대로 하고 있다 생각하는데 이상하게 요즘 운이 좋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오프강의? 광클해야 하는 거고 그때마다 연차 낼 수 없으니 시도도 못했었는데 

이렇게 오프강의를 듣게 되다니.. 

그것도 너바나님 너나위님 코크드림님까지 뵙게 되다니요~!!

 

너무 느린것 같은 제가 담답하더라도 

저에게 운이 담길때까지 좀 더 힘내 보겠습니다~!! ^^

 

긴 시간 강의 해주시고 

질문에 하나하나 답변해주신 코크드림 멘토님 감사합니다.

 

지방 임장 갈 때마다 도대체 코크님은 어떻게 다니신 거지?

생각이 정말 많이 났었는데 

실제로 뵙고도

당황해서 아무 말도 못한 게 너무 아쉽습니다.

 

월부 앞에서 사진찍는거 보니 

분명 수강생이라고

먼저 인사 해주신 것도 감사하고

사진 찍을 때 제일 먼저 왔다고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또 뵐 수 있을 테니까 열심히 하고 있겠습니다.😊

 

<BM>

상승장이 오기 전에 씨를 뿌려 놓자

 

 

 

월부 카페 작성글을 보다가 

예전에 90일과제로 필사했던

코크드림님 10억 달성기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https://m.cafe.naver.com/wecando7/10032364

 

 

 

 


댓글


갑북이user-level-chip
25. 07. 06. 18:17

다올님 2주 연속으로 만나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저희 3주차에도 만날 수 있게 열심히 해봐요!

꽃가루user-level-chip
25. 07. 06. 18:37

다올님~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까지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어요 🥰 우리 열심히 운이 올때까지 씨앗을 뿌려보아요 🌱

월부 클로이user-level-chip
25. 07. 06. 18:43

크크 다올님 최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주세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