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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나에게 투자란 우주에서 내려다 보는 항공사진 같은 느낌이었다. 우와 멋있다, 우와 돈이 많아서 좋겠다, 정도로 이질감이 느껴지는 단어였다. 이제는 지구안에 있는 수많은 나라가 보이는 정도로 가깝게 느껴진다.
투자의 원칙을 배우다.
바뀌지 않는 저환수원리
초보운전하던때가 생각난다.
빨간 기아차 슈마를 96년도에 샀을때 실장님이 차가 나한테 맞냐고 물었는데 차에 제가 맞추는거죠라고 말했던 기억이난다. 나는 월부의 차선에 올라탔다. 성장의 5단 스틱 기어를 잡고 1단, 2단 나의 속도에 맞춰 넣어주면 될 것이다. 사실 모든 이론은 반복하면 익힐수 있다고 본다. 만시간의 법칙이 있지 않은가!
문제는 혼자가 아닌 성실한 사람으로 긍정적인 사람으로 더 나누고자하는 사람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너바나님의 투자시장을 떠나면 안된다는 말씀이 인상 깊었다. 인내하고 버티는 건 자신있다.
월부와 함께 하면서 돈을 벌었으면 한다. 그것도 아주많이~
댓글
투자는 운전과도 같은거같아요!! 초보시절엔 덜덜떨면서 하다가 1-2년 정도 되면 우쭐하다가 괜히 사고 나고..ㅠㅠ 투자도 늘 초심을 잃지않고 운전처럼 꾸준히하면 어느샌가 능숙해 질거같아요!! 엘릭서님의 앞으로의 투자와 그리고 방향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