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첫번째 조모임을 참석한 메린남편입니당ㅎㅎㅎ
분위기임장을 하면서, 중간에 카페에서 조모임을 했는데, 조모임이였지만, 휴식의 시간이자 배움의 시간이였습니당!!
- 가장 크게 달라진점은 공부를 한다는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고는 있었지만, 목표의식을 뚜렷하게 가지고 다시 시작한게 너무 오랜만이라, 즐겁기도 행복하기도 합니다. 또한 혼자서 임장과 수강을 했다면, 아직도 수강을 하고 있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저는 첫강의에서 말씀하신, 메타인지하는것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내가 알고있는지, 모르는지를 질문을 통해서 판단할수있다는 점에서 부끄러운점도 있었지만, 당연히 난 모른다. 모르니까 배우러온거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3. 저의 투자방향은 너바나님께서 담배꽁초투자를 이야기하실때부터 소액투자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이번에 강의를 들으면서, 매도를 할수있을까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투자의 시나리오를 크게 적어두고 보면서 팔아야해!!!를 외칠수있는 그날이 오기를!!
4,5. 수성구의 범어힐스테이트를 걸으면서 느낀점은 깨끗한 택지, 뛰어난 학군, 넘쳐흐르는 학원가, 깔끔한 환경이였습니다. 학군과 환경이 복합적으로 내아이도 여기서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조모임을 못했지만, 조장님의 강력한 서포트로 1주차 조모임을 완료했습니다.
함께한 마리츠버그님, 올해는 고고님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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