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매일 목실감>
사실 오늘은 감사한 마음이 들 틈이 없다. 아직 퇴근도 못하고 일에 집중이 안되니 이곳에 이렇게 목실감을 핑계로 끄적거리고 있다.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진도가 나가지 없으니 답답하네.
그래도 민철과 준택의 도움은 감사하잖아. 지들 일도 아닌데 발벗고 나서주니… 그래… 고맙네 친구들.
댓글
실장님~ 업무가 많으시군요. 밤 공기도 덥고 습해서 잠깐의 환기도 불쾌지수 뿜뿜이네요. 찬물한잔 드시고 화이팅 해보세요~ 제가 아는 민철이, 준택이도 엄청 일 잘하는 엘리트인데 ㅋ 직원 잘 뽑으셨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