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돈버는 독서모임]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독서후기(새벽여행자)

  • 25.07.07

 

[돈버는 독서모임]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독서후기(새벽여행자)
✅ 도서 제목    :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 결국 그 브랜드 일가의 자산만 불려주는 셈이지, 내 통장을 풍요롭게 만들어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 투자도 시작하지 못하고 다른 걸 하지 못한다면 이 또한 기회비용을 치르는 것이다.

   - ‘일대빨’ 

       자신이 만났던 성과가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일을 ‘일단 대충 빨리’시작하고 본다는 것이었다. 

      완벽한 때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니 일단 대충 빨리 일을 시작하는 습관을 가져보도록 하자.

      야구방망이를 많이 휘둘러봐야 언젠간 홈런을 칠 수 있는 것처럼, 내가 하는 모든 실행이 쌓여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 결국 현재에 만족하고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목표를 이루어도 행복할 수 있는 것 같다.

   - 삶의 진짜 목적을 찾는데 집중했으면 좋겠다.

 

✅ 책 내용 요약 및 적용할 점

너무 부동산에 편중된 공부를 했다. 소소하게 주식을 하고 있는 지금 없어도 된다는 금액을 하고 있는데, 일정 수준의 

돈이 쌓이면 주식투자도 해야 함을 알았다. 부동산으로 큰 돈을 버는 투자와 달리, 작은 돈이 쌓여 바위를 뚫는 적립식 주식투자의 필요함도 알았다. 여러 방법을 알아서 나쁠 게 없으므로 현재 부동산외의 공격적이지 않으면서 내자 산을 지킬 다양한 방법을 알아야 한다는 인식을 가지게 한 책!

 

  1. 소비에 대한 관점1

    첫 번째는 다른 지갑을 알아보는 일이 너무 귀찮았다. 딱히 마음에 드는 지갑도 없었다. 집에 쓸데없는 짐이 쌓이는 걸 싫어해서 아무리 저렴하더라도 꽂히지 않으면 구매하지 않는다. 두 번째, 스무 살 때부터 써서 이상한 애착이 생겼다. 세 번째, 내가 가진 물건이 곧 ‘나 자신’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소비에 대한 관점의 변화

소비를 하는 일이 또다른 에너지를 쏟는 일이라는 것을 나도 알게 되었다. 아이가 학령기가 되어 유아 때 쓰던 물건을 

정리하면서 쓸데없는 짐을 쌓지 않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아직도 아무리 저렴해도 꽂히지 않으면 구매하지 않는다는

 소비습관은 정비되지 않은듯하다!

쿠팡에서 무심결에 사는 소소한 물품들이 다 모이면 몇 십만원 단위가 된다는 생각을 하고, 애착이 생길 물건만 작가의 방식처럼 소비하도록 해야겠다. 나에게 편한 오래 갈 나의 물건들을 위해 선택은 신중히 하자!

 

2. 소비에 대한 관점1

지갑과 마찬가지로 명품 백이 곧 나의 모든 것을 대변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요즘은 누구나 신용카드 할부로 

구매할 수 있고 또 선물을 받기도 하니 나의 능력과 실력을 명품으로 증명하는 게 부질없다 생각했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사는 물건은 결국 그 브랜드 일가의 자산만 불려주는 셈이지, 내 통장을 풍요롭게 만들어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그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 정말 나의 기쁨을 위함인지, 아니면 보여주기 위한 소비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 

남에게 뒤지지 않기 위한 소비는 열등감, 경쟁심에 따른 것이다. 그런 소비는 여러분을 행복하게 하지 못한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내가 그 물건을 가졌다는 사실을 몰라도 혼자 만족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행복하면 그냥 행복한 것이지 누군가 내 행복을 알아주어야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 내 자산창고를 튼튼하게 할 수 있는 것들로 소비를 채우고 나머지는 가성비로 실용적이면 사고 아니면 

      애착이 생길법한 물건을 사기! 남의 기준이 아닌 나의 기준에 충족하여 내가 행복해질 소비하기! 

      오래오래 생각날 소비하기!!나의 만족을 채우는 소비! 나 자신이 누군지 알아야함!

 

3. 나의 행복이란?

 내가 훗날 돈을 아무리 많이 번다고 하더라도 작은 데서 오는 행복을 놓치는 사람이 되지 말자.’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과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무엇인지 잊지 않고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모든 일상에 무뎌져 더 자극적이고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진 않다.

 

>>작은 나만의 행복을 놓치지 않는 사람이 되기

 

4. 경험을 사는 소비

돈은 또다시 벌 수 있어도 그때의 시간과 경험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5. 절약 세부팁

  1. 약살땐 도매약국
  2. 기프티콘 이용하기 (기프티 스타,니콘내콘, 팔라고,일상카페>>음식, 카페,식음료)
  3. 여행숙소 최저가 찾기(가고자하는 숙박명을 구글에 검색→같은날짜에 플랫폼별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더보기 누르기→제일 최저가로 판매하는 사이트를 확인후, 예약)

 

>> 자신이 소비하는 행위에 기준이 있다. 그런 소비는 나자신을 아는 사람이 가능한 것이고, 

그런 소비는 소비라는 행위를 행복으로 이끈다. 소비로 일회성과 찰나의 자극성 행복이 아니라~ 

그 행위를 영위하므로써, 느껴던 감정과 기억들이 한번씩 나의 맘에 일으켜져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part3. 자동투자 시스템 만들기

  1. 국내가 아닌 미국주식 선택

나 또한 미국주식보다 한국주식의 수익률이 좋음을 알고 있고, 소액으로나마 담아놨지만 안전자산임이 느껴졌다. 

저자의 글을 보며 내생각을 정리 할 수 있어 좋았고, 환율이 지금은 높지만 원달러가치가 떨어지면 

환전해서 미국주식으로 옮겨갈 작업을 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1) 워런 버핏 유서에 등장한 힌트

90%는 스탠더드 앤드푸어스 S&P500 인덱스 펀드(spy,voo), 나머지 10%는 미국 국채에 투자하라.” 

 

워런버핏 유서의 내용인데,

일단 S&P500 투자의 좋은 점 첫 번째는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작은 시간과 에너지로 효율성 있으며, 개별기업투자보다는 안정성 있는 투자를 할 수 있다(패시브 투자) 투자결과 또한 장기적으로 봤을 때 꾸준히 우상향!

예금보다 나은 수익률을 주는 게임하지만 안전하다면? 적립식으로 장기투자가 가능한 돈을 여기 모으는 것은 

좋은 방법인 듯하다!

 

2. 영원한 1등 기업은 없다.

그냥 현재 시가총액 1등하는 기업을 꾸준히 적립식으로 사면 안 되나요?”

앞으로의 비전을 따져보지도 않고, 무조건 시총 1위 기업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매수하는 건 좋지않다.  

아래 표에서 볼 수 있듯, 시가총액 순위는 항상 변화해왔기 때문이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얼마든지 1등은 바뀔 수 있다. 정보와 자본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일반인 투자자가 한 기업의 흥망성쇠와 그 시기를 맞춘다는 건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맘 편하게 장기투자를 하려면 자동으로 우량주들에 투자하는 S&P500이 적합하다. 

 

>>시대의 평균에 올라타라!

 

3. 재벌집 막내아들이 히트를 친 이유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보았을 것이다. ‘그때 그 주식을 샀더라면…’

"여덟 번째 세계 불가사의는 바로 복리다.

복리를 이해하는 자는 돈을 벌고 그렇지 못하는 자는 지불하게 될 것이다.”

 

>>그때 하지 못한 것을 과거 회귀하기 보다는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뭘까?

복리는 시간의 힘과 끈기를 이용하는 것이다. 나의 복리는 무엇인가? 나에게 복리의 시간은 얼마 남아 있는가?

 

 

두 번째 인물 애슐리는 매년 초 첫 거래일에 2천 달러를 모두 풀 매수한다.

세 번째 인물 매튜는 2천 달러를 12개월로 나누어 매월 초에 매수한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월 적립식 투자라고 할 수 있다.

네 번째 인물 로지는 20년 동안 운이 나쁘게도 S&P500 ETF가 가장 비쌀 때마다 2천 달러를 풀 매수한다.

마지막 인물 래리는 주식투자를 전혀 하지 않는다.

연초 1회 또는 매월 초에 꾸준히 적립식 투자한 애슐리와 매튜의 수익률도 충분히 좋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또 살펴보면 좋은 점은 바로 로지와 래리이다. 로지는 항상 최고점에서 투자를 했다. 하지만 타이밍을 잘 맞추진 못하였으나 그래도 여전히 아예 투자를 하지 않은 래리보다 3배나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다.

 

투자도 시작하지 못하고 다른 걸 하지 못한다면 이 또한 기회비용을 치르는 것이다. 

4. 내소득의 얼마를 투자해야할까?

투자로 더 많은 돈을 벌고 싶다면, 아래 세 가지 변수 중 최소 하나 이상을 늘려야 한다. 

투자금액 X 투자 기간 X 수익률 

나의 투자금액의 객관적 메타인지와 내가 가진 자원인 투자기간(60살까지 근무시 가능한 범위) 지금부터 시작!

적립식과 장기투자! 지금부터 해야함!

 

5.부록(p56, s&p500과 나스닥 한눈에 비교하기)

6. 돈이 불어나는 ‘ 자동투자시스템만들기’

 

1)시스템 설명

  • 성장주와 배당주 계좌 2개로 나눠서 관리

이유 : 두 주식은 성격이 달라서 수익률을 분리해 보고 싶어 나눠서 만듬

  • 종목선정하기

성장주 계좌 : 미국 시장 지수 추종 ETF(SPLG(s&p) , QQQM(나스닥))

SPLG는 SPY와 거의 동일한 상품이지만 현재 주가가 더 저렴해서 적립식 투자를 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았다. QQQM도 마찬가지다.

  • 자동 적립식 투자 설정하기(증권사별 자동적립식 투자 설정 이용)

모으고 싶은 주식을 골라 주기와 금액을 설정할 수 있다. 이때 알아서 환전한 후, 자동으로 매수가 가능

KB증권

  • NH투자증권 - 나무증권 - 한국투자증권 - 하나증권 - 미니스탁 - 토스증권 (8월 12일부터 주식모으기 거래 

    수수료 무료) - 삼성증권 (소수점매매후 적립식매수 가능) - 미래에셋증권 (적립식 장바구니 이용가능) - 신한증권

 

2) 환전팁

휴대폰 화면에 환율 위젯을 설치해놓고 시세체킹하고 평소보다 달러가 저렴할때 미리 환전을 해둔다.

만약 갑자기 환율이 올라도 일희일비하지 않고, 해야할 적립식 투자를 실행한다. 적립식 투자를 하기 위한 행위에 집중하지 그 과정에서 드는 노력을 최소화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달러가치와 미국주가는 서로 반비례관계이기에 상쇄된다.

>>해야할 할 행동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그리고 결과와 행동을 병행하는 과정을 반복!!

 

7.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당주 투자시작하기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만 할 것이다.’

돈은 크게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 노동 소득, 사업소득, 자본소득이다

노동 소득은 우리가 깨어있을 때 시간과 에너지를 바꿔 버는 돈이고, 사업소득은 시스템을 만들고 직원을 고용하여 버는 돈이고, 자본소득은 내 돈이 벌어오는 돈이다. 당연히 처음부터 자본소득을 만들긴 어려우니, 노동 소득을 벌어 계속해서 자본소득으로 바꿔나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평생 돈의 노예로 살아야 할지 모른다. 

 

>>코로나 시절 경제적 자유를 이룬 몇몇의 책에서 이 문구들을 보았다. 충격적 이였지만, 나에게 삶의 지표가 되어준 

    두문장!

 

 

8. 배당주 장점

  1. 현금흐름(정기적으로 들어오는 질좋은 돈)
  2. 투자에 에너지가 적게 든다. 신경을 덜 써도 된다.
  3. 시세차익 효과를 누릴 수 있다(일부주식이지만, 성장주 중에서도 배당 성장률이 높은 기업들이 있다. etf 종목중 들어가 있는 종목들을 공부해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인듯 작가는 애브비(제약)예시 듬

     

    9.그럼 어떤 배당주?

배당주 투자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입문자라면 ‘배당킹 → 배당귀족 → 배당 챔피언 → 배당 블루칩’ 순으로 기업들을 살피는 걸 추천한다. 참고로 나는 최소 10년 이상 배당금을 지급하였고 삭감 이력이 없는 기업들 위주로 본다.

5년 이상 배당금을 지급한 기업을 배당 블루칩, 10년 이상은 배당 챔피언, 25년 이상은 배당 귀족, 50년 이상은 배당 킹이라 부른다. 한국인들에게도 친숙한 월마트, 존슨앤드존슨, 킴벌리클라크, 코카콜라, 3M, 펩시 등이 배당 킹에 속한다. 고배당주라고 해서 혹하지 말자. 

 

10. 나만의 배당주 목표 세우기

배당금으로 생활비를 충당할 수도 있다

휴대폰 통신비, 운동 회원권, OTT 정기 구독료, 월세 등등이 있다.

또는 매달 10만 원 또는 30만 원, 50만 원 이렇게 받는 금액의 크기를 점차 늘려가는 방법도 있다 

 

당신의 몸값을 키워라

  • 저축과 투자를 자동화한 이유

우리가 잠에서 깨어나 사용할 수 있는 시간과 에너지는 무한하지 않다. 

그러니 나의 한계를 인정하고 내가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을 선택해 집중하는 편이 좋다.

돈은 S&P500에 묻어두고 일터에 돌아가 자기 일을 열심히 하라. 

노동생산성을 높이고 그 임금을 S&P500에 투자하면 어렵지 않게 부자가 될 수 있다.’

투자로 자산을 불리려면 투자금액, 투자 기간, 수익률이라는 세 변수 중 최소 하나 이상의 값을 높여야 한다.

 

  • 행동의 중요성

세상엔 내가 직접 해보기 전까진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새로운 도전으로 돈을 벌어보니, 내가 알고 있던 세계가 너무 작았음을 깨닫게 되었다.

자신이 만났던 성과가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일을 ‘일단 대충 빨리’시작하고 본다는 것이었다. 

모든 걸 빠짐없이 준비하고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보다, 

일단 빠르게 실행하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줄 때가 있다.  

완벽한 때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니 일단 대충 빨리 일을 시작하는 습관을 가져보도록 하자.

그 이후 일단 대충 빨리 시작하되, 결과에 연연해하지 않게 되었다. 야구방망이를 많이 휘둘러봐야 언젠간 홈런을 칠 수 있는 것처럼, 내가 하는 모든 실행이 쌓여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 스타벅스도 처음엔 지금의 모습이 아니었다.

     

너무 잘하고 싶은 마음에 처음부터 완벽한 계획과 구상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런 부담감은 잠시 내려놓아도 좋다. 조금씩 피봇팅 해보며 나에게 적합한 형태를 찾아가는 편이 훨씬 낫다.

 

지금의 명성을 얻은 이들도 포기하지 않고 시도를 계속 해왔기에 현재의 모습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내가 ‘자동화 머니 시스템’을 만든 진짜 이유는 자동화로 번 시간으로

이렇게 내가 원하는 순간을 마음껏 향유하기 위해서다. 

돈은 결국 하나의 수단이지, 그 자체로 삶의 목적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 당신은 자동화로 번 시간과 에너지를 어디에 쓰고 싶은가?

삶의 진짜 목적을 찾는데 집중했으면 좋겠다.

 

지금 돌이켜보면 난 참 오랫동안 ‘~하면’이라는 말로 스스로의 행복을 무기한 유예시켜오며 살았다. 

‘연봉 얼마 이상이 되면…’, ‘유튜브 구독자 얼마가 되면…’, ‘월에 얼마 이상을 벌게 되면…’ 등등.

마치 이 소망을 모두 이루면 숨어있던 행복이 한 순간에 나타날 것처럼 믿었다.

 

결국 현재에 만족하고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목표를 이루어도 행복할 수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현재와 미래 모두를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썼다. 

부디 당신만의 답을 찾았으면 좋겠다. 

그럼 여러분의 인생이 꾸준히 우상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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