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돈독모]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독서후기 [부이자]

  • 25.07.08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저자는 사회초년생이나 금융지식에 서툰 직장인들에게 본인의 경험과 함께 자동 저축 시스템과 자동 투자 시스템, 내 몸 값 높이기를 통해서 돈을 버는 시스템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배움을 멈추지 않는 사람의 삶은 계속 오르막이다”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프롤로그]

-만약 내가 부지런해보인다면, 움직일 수 밖에 없는 환경 설정을 잘 했을 뿐이다.

저축과 투자도 마찬가지다. 애초에 나의 노력과 의지만으로 오래 지속될 수 없음을 알고 있었다. 끊임없는 소비 유혹, 하락장을 견디지 못하는 멘탈 등등. 우리의 도처에 돈을 못 모으게 하는 변수들이 깔리고 널렸다. 나 자신을 믿지 못하겠다면 나 없이도 24시간 잘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면 된다.

저자는 “1단계 자동 저축 시스템, 2단계 자동 투자 시스템, 3단계 내 몸값 높이기”를 통해서 환경을 설정해야 함을 알려준다. 자본주의 세상에서 끊임 없이 돈을 소비하라는 유혹의 메세지가 많다. 소비를 편하게 만드는 결제 자동시스템, 마트에서의 할인 2+1 등은 내 스스로 큰 고민없이 소비하게 만든다. 이런 유혹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저축이라는 시스템을 먼저 갖추고 남은 돈으로 지출을 하는 시스템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PART 1. 자동 저축 시스템 만들기]

#목표 쪽개기  #저축은 마라톤 #연봉 높이기

-대다수의 사람들이 저축을 어렵게 느끼고 실패하는 이유는 목표와 기한을 정해두지 않아서다.

-저축에 실패한 자신에 자괴감을 느끼며 스스로를 다그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

-5년 안에 1억을 모으겠다는 구체적인 기한과 목표금액을 정했다. 1억을 5년으로 나누면 1년에 2,000만원을 모아야 한다. 6개월이면 1,000만원 , 1개월이면 167만원이다. 1억을 3년을 모은다면 1년에 3,400만원, 반년간 1,700만원, 한달간 284만원이다. 목표를 쪼개고 지금 바로 실행이 가능한 작은 행동들로 쪼개야 지치지 않고 목표에 더 쉽고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내가 모아야 할 금액을 구체적인 기한과 함께 정했다면 목표를 1년, 6개월, 1달로 쪼갠다. 쪼개고 나서 그 1달동안 벌어야 하는 금액을 어떻게 모을 수 있을 지 생각해봐야한다. 내가 부업하여 더 모을 수 있을지도 생각해보고 현재 고정적인 지출을 어떻게 줄이고 저축으로 바꿀 수 있는지도 검토해봐야한다. 현재 휴직한 상태이지만 좀 더 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지금 다음 투자를 위해 종잣돈을 모아야하는 시기인데 무심코 지출했던 내역을 찾아보고 먼저 저축하고 그런 지출을 줄여가야 한다.

-어떻게 하면 내가 최소 한 달에 167만원 혹은 그 이상을 모을 수 있을까? 포트폴리오를 잘 정리해서 이직할 때 20% 연봉 인상을 노려볼까? 퇴근 후 1시간을 투자해 부업으로 부수익을 내볼까? 와 같은 해결 방법을 찾으려하는 사람에겐 길이 보인다. 성공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실패하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저자는 목표를 위해 어떤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고, 다른 회사로 이직을 여러번 하여 직접 행동을 했다는 점에서 놀라웠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현재 직장에서 들어오는 일정 수입에 대해서 바꾸기가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수입을 더 올릴 수 있는 방법도 생각해봐야겠다고 다짐했다.

-측정되지 않는 것은 관리할 수 없다 : 오타니 쇼헤이도 자신의 목표를 종이 적어 집 안의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었다고 한다. 저축 목표금액이 익숙해질 때까지 오타니처럼 눈에 잘 띄는 곳에 포스트잇을 붙여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저축은 단거리 경주가 아닌 마라톤과 같다. 페이스 조절이 생명이다.

-기한을 정해두고 평소 사고 싶었던 것, 먹고 싶었던 음식들을 마음껏 소비해보는 거다. 내가 어떨 때 자기합리화를 하며 소비를 하는지, 무엇을 살 때 만족감을 느끼는지 스스로를 더 잘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다. 자신의 마음과 상태를 잘 알아야 인생이라는 긴 마라톤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다.

결국, 자신에 대해서 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내가 하는 소비를 통해서 만족감을 느끼는 지 스스로 보는 시간이다. 지금은 물건에 대한 소유욕이 많지는 않지만 현재 식비와 생활비 면에서 좀 더 지출을 통제해야 함을 느낀다.

[직장인이라면 당장 나의 연봉을 높여보자]

1)일은 회사를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 : 생각을 바꿔서 그 회사를 평생 다니지 않는다. 언젠가 이직할 때가 온다. 경력 이력서에 적을 한 줄을 위해서 일한다고 생각하면 좋다.

2)이력서 업데이트는 수시로

3)연봉 상승이 목표라면 한 회사보단 다른 회사로

4)B2C보단 B2B

B2B는 고객이 일반소비자가 아닌 기업인 회사다.주 고객이 기업이다 보니 제품과 서비스의 단가 자체가 높다

5)마진율이 높은 회사

6)은근 중요한 평판

7)합격을 부르는 면접장에서의 마지막 한 방

이떄까지 내가 했던 업무와 성과를 한 눈에 보기 좋게 그래프로 만들어 포트폴리오를 태블릿에 저장해갔다.

타이밍을 보다가 제가 이때까지 했던 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왔는데 혹시 잠깐 보여드려도 될까요?

요즘 미세먼지랑 황사가 심한데 도라지가 기관에 좋대요. 드시고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PART 2. 1억부터 모으세요 에 숨겨진 함정]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기 때문에 문맹보다 더 무섭다.

나의 20대를 생각하면 부끄럽게도 금융문맹이였다. 자본주의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기본적인 금융에 대한 지식을 쌓고 경제적인 개념을 알고 관심을 가지고 투자까지 이어져야 한다. 아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차근차근 알려주고 싶다. 학교에서 기본적인 경제 교육을 하지 않은 게 아쉽다. 

-자본주의에서 물가 상승률이 있으므로 예적금으로 3.5%이지만 물가 상승률 3.2%을 빼면 실질 금리는 0.3%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뛰지 않으면 밑으로 떵러지는 컨베이어 벨트 위에 서있는 것과도 같다. 

자본주의 사회의 구조에서 열심히 일만 해도 제자리에 있는 느낌을 말하며, 저축을 하면서 그 종잣돈으로 투자를 해야 손해보지 않는 구조인 것이다. 투자는 자본주의에서는 필수이다. 

-평소에 투자 공부를 틈틈이 하며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1억을 모은 후 투자하겠다는 자세와 막연히 재테크가 두렵고 낯설다는 이유로 미루면서 일단 1억부터 모으겠다는 자세는 천양지차이다.

-부자들은 작은 돈도 허투루 생각하지 않는다. 워런버핏의 말

“평소에 큰 돈이 나가는 것은 신경쓰면서 사소하게 작은 돈이 나가는 것들은 신경을 덜 쓴다. 하지만 이게 반복되면 크나큰 지출로 이어진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당신이 소유한 것들이 결국 당신을 소유하게 되지

물건을 소유하면서 주객전도 당하면 안된다. 물건보다 내 스스로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물건을 소유하면서 느끼는 행복보다는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함, 그리고 소소한 행복을 느끼도록 하자. 의식적으로 말하고 감사일기를 쓰면서 뇌가 자연스럽게 오늘 하루 감사함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자.

[더 큰 돈을 가져다 줄 돈의 씨앗 찾기]

1)약 살 땐 도매 약국 이용하기

2)기프티콘 이용하기 -기프티스타

3)알뜰폰 요금제

4)TV가 없다면 TV수신료 해지하기

 

[PART 3. 자동 투자 시스템 만들기]

-저자가 미국투자를 선택한 이유는 이민자 유입으로 인해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전세계 상위 기업이 미국에 포진되어 있으며, 애플,아마존,구글,메타,엔비디아,마소 등 4차 산업혁명을 리딩하는 기업이 대거 미국에 있고 달러 파워를 가진 패권 국가이기 때문이다.

-워런 버핏 유서에 등장한 힌트 : S&P 500투자의 장점은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과거부터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고, 개별 기업에 투자했을 때보다(종목투자보다) 더 나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월가의 똑똑한 인재들이 모여 자존심을 걸고 투자했을 텐데도 시장 투자를 이기지 못했다는 건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걸 알 수 있다.

시장의 힘을 느낄 수 있었고, 시장 앞에서는 항상 겸손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시장이든 투자의 원칙에 따라 그 기준을 맞춰서 투자해야 함을 느꼈고, 불황과 호황이 있는 시장에서 열매를 맺을 때깢 꾸준히 버티고 기다려야 함을 느낄 수 있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얼마든지 1등은 바뀔 수 있다. 정보와 자본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일반인 투자자가 한 기업의 흥망성쇠와 그 시기를 맞춘다는 건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맘 편하게 장기투자를 하려면 자동으로 우량주들에 투자하는 S&P500이 적합하다.

-S&P500의 1957년부터 2021년까지 연평균 수익률은 8.4%이다.

-시간을 우리 편으로 만들수록 더 많은 돈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한 번에 몰아서 살까? 적립식으로 살까?  당연히 최저점 타이밍을 기가막히게 알아차리고 매수한 피터의 수익이 가장 좋지만 연초 1회, 또는 매월 초에 꾸준히 적립식 투자한 애슐리와 매튜의 수익률도 충분히 좋다는 사실이다.

로지는 항상 최고점에서 투자를 했다. 타이밍을 잘 맞추지 못했지만 아예 투자를 하지 않은 래리보다 3배나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다.

최저점이 언제일지 계속 기다리기보다는 적립식으로 지금 시작해야 좋은 결과가 나옴을 알 수 있다. 항상 투자에서 있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얻을 수 없는 것을 기억하자.

-내 소득의 얼마를 투자할까? : 최소 10%부터 투자하기

-단기투자 VS 장기투자 ? : 직장인이라면 시간의 여유가 부족하므로 장기적으로 성장할 좋은 기업을 발굴하여 크게 신경쓰지 않는 장기투자를 더 선호한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당주 투자 시작하기 : 배당주 투자는 꾸준한 현금흐름을 창출 할 수 있고,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며, 시세차익 효과도 누릴 수 있다.

 

[PART 4. 절세계좌 200% 활용하기 (연금저축 계좌 & ISA) ]

-"서울 개인파산 신청 86%가 50대 이상"이라는 제목이였다.

내가 생각하는 앞으로 미래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될 수도 있다. 잘 다니던 직장을 못다닐 수도 있고, 돈의 흐름이 끊길 수도 있다. 나이가 들었을 때를 대비하여 소득이 끊겼을 때를 대비하여 현금 흐름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들어놔야 한다. 내 직장은 나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  

-2030인데 벌써 연금저축한다고?젊은 나이부터 연금저축계좌로 노후대비해야하는 이유는 투자와 절세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세금 혜택이 있기 때문이다. 첫 번째는 세액공제, 즉 원래 내야 할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연금저축 계좌에서 납입금액의 600만원까지 비과세를 해준다. 소득 5,500만원 이하라면 15% 세액공제를 해준다.( 초과는 12%) 가입기간은 5년 이상이어야 하고, 만 55세 이상부터 수령 가능하다. 두 번째, 과세이연이다. 현재 내야 할 세금의 납부기한을 나중으로 미뤄주겠다는 뜻이다. 작은 금액도 긴 시간 투자하면 복리의 마법이 일어난다. 세 번째 저율과세이다. 만 55세에 1500만원 이하의 연금을 수령한다고 가졍했을 때 5.5%의 세그믈 내야 한다. 이자 소득세가 15.5%점을 감안하였을 때 상당히 낮은 세율이다.

-연금계좌를 만들기 꺼려했던 이유는 연금계좌를 중도해지할 경우 16.5% 기타 소득세를 내는게 아니라 세액공제 받지 않은 금액은 세금 없이 출금이 가능하고, 세액공제 받은 금액에서 저율고사세(3.3~5.5)가 적용된다.

-일단 만들어두기만 해도 이득인 ISA 계좌 활용법 : ISA계좌의 장점은 비과세와 손익통산이다. 단점은 연 2천만원이 최대이고 3년 의무보유기간이다. ISA계좌에서 “국내 상장된 해외 ETF” 추천한다.200~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고 그 이상 차익에 대해선 9.9%세금만 내면 된다 (원래는 배당소득으로 간주해 15.4% 세금 뗀다)

 

[PART 5. 당신의 몸값을 키워라]

-저축과 투자를 자동화한 진짜 이유: 투자금액 X 투자기간 X 수익률 = 수익금액에 비례한다. 최소 하나 이상의 값을 높여야 한다.

-실행력 200%끌어올리는 주문 ‘일대빨’ : 일단 대충 빨리 시작하되, 결과에 연연해하지 않게 되었다. 야구방망이를 많이 휘둘러봐야 언젠간 홈런을 칠 수 있는 것처럼 내가 하는 모든 실행이 쌓여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투자에서는 완벽한 타이밍을 맞추는 것은 어렵다. 그래서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준비가 되었다며 일단 빠르게 실행해 보는 것이다. 투자를 경험하면서 복기하고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고 다음 투자는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 앞으로 투자라는 경험이 내게 성장하는 기회를 줄 것이다.

 

[PART 6. 당신의 이야기가 돈이 되는 순간]

-평범했던 선원이 하루 만에 작가가 될 수 있었던 이유 :일반인이 가장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SMS를 통한 퍼스털브랜등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이야기를 생각보다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나에겐 익숙한 경험이라 할지라도 누군가에게 새롭고 흥미로운 주제가 될 수 있다.

-사람들은 당신의 이야기를 궁금해하지 않는다 : 나의 스토리를 콘텐츠에 녹여내면 된다. 아주 진솔하게.

1)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와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의 교집합을 먼저 찾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면 항상 이 둘 사이의 균형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2)이 교집합을 찾았다면 내 주제에 나만의 스토리를 입히는 작업을 꼭 하도록 하자.남들은 할 수 없는 내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퍼스널 브랜딩의 시작이다.

-벤치마킹 : 비슷한 주제의 채널 3개를 찾아 잘하고 있는 점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차별화될 수 있는 나만의 강점은 무엇일지 한 번 생각해보세요.

[에필로그]

-당신은 자동화로 번 시간과 에너지를 어디에 쓰고 싶은가? 살면서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난 여러분이 저축과 투자는 자동화 시스템에 맡겨둔 채, 삶의 진짜 목적을 찾는데 집중했으면 좋겠다.

-결국 현재에 만족하고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목표를 이루어도 행복할 수 있다.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것을 하면서 살고 싶다. 그런 목표를 위해서 지금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축과 투자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고 그 과정에서 즐겁고 행복함을 느끼면서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가야겠다.

 

✅ 나에게 적용할 점

  1. 내년 복직 후 연금저축 ISA 10%씩 투자하기
  2. 사소하게 작은 돈이 나가는 것에 신경쓰도록 하자. 무지출데이 시작 : ) 지출을 인식하면서 하루를 보내기
  3. 목표를 쪼개는 것. 종잣돈 모으는 것 뿐만 아니라 어떤 상황이든 목표를 세울 때 다 적용된다고 생각한다. 종잣돈 모을 것을 기간을 명시하고 얼마나 저축이 필요한지 정확히 알고 모아보자.
  4. 현재 직장은 나를 위해서 다닌다고 생각하고 모든 것을 경험으로 받아들이고 실력 키워나가기. 평생 직장이 아니라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할 수 있음을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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