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집사고만 싶다 생각하던 저에게 가이드가 생겼습니다 (내마기1주차 후기)

결혼한지 2년째인 신혼부부인 저희는 집사고싶다 집사고싶다 말만하면서 아무것도 제대로 모르던 상태였습니다

뉴스에서 집값소식만 들으면서 “아진짜 못사겠다 서울너무비싸다” 라고만 생각했어요 

너나위님의 부동산 기초지식부터 이러한 근거로 현재는 이러한 상태다 라고 짚어주시니까 단순히 뇌피셜로 "진짜 비싸서 우린 서울 못살겠다" 하던 저를 팩트로 혼내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따라와라 하고 말씀해주신것들만 차근차근 해도 내집마련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1주차만 들었는데도 전혀 강의료가 아깝지 않았어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저희부부 스스로 열심히 도와서 하늘의 도움까지 받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