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실감 (25.07.08)

• 아이 돌보기
• 라이브 강의 1/5
• 책읽기 조금

• 아이 감기가 많이 나아져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드디어 유치원에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 뜨거운 땡볕아래에서 아이가 쭈쭈바를 먹는 맛있게 모습이 사랑스럽고 귀여웠다

  내가 어릴적 여름방학때 할머니댁에 가서 쭈쭈바 사먹던게 함께 생각나서 행복했다

• 밤에 천둥번개치고 시원하게 소나기가 쏴쏴 내려서 좋았다
• 아이가 곤히 자고 있는 새벽, 밤에 잠든 후 혼자 있는 고요한 시간이 좋다. 아이는 안전하고 나는 평안하다

내일은

• 강의 2시간 30분
• 라이브 강의 2시간
• 운동
• 책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