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조임은 우리 조원이 함께 분위기 임장을 다녀 온 후 다시 모인 모임이다.
첫 만남 보다 한결 친밀해진 느낌이다. (나만 그런가? ㅋㅋ)
조장님과 둘이 오후에 만나서 장지에서 위례까지 분위기 임장을 하고,
저녁은 라면으로 때우고 부랴부랴 컴퓨터 화면을 켰다.
일주일간 자신의 변화를 이야기 하는데,
너나위님은 취미처럼 투자하라는데 나부터 취미의 단계는 넘어선 약간은 미쳐있는 듯 했다.
어느지역에 가든 사람들의 모습을 관찰하고 수요가 있을까? 를 생각한다니,
벌써 투자자 다 된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아주 긍정적인 변화인것 같다.
조모임을 통해 알게된 정보들은 그냥 따라 해 보자~~!!.
다음 조 모임까지 강의 내용을 더 완벽하게 숙지하기 위한 인풋의 시간을 더 늘려야할 것 같은 반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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