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병병이] 목실감시 0708

  • 25.07.08

감사

1. 밤새근무는 너무 힘들어.. 다행이 건강한 내 몸에게 감사
2. 야간 근무간 책도 읽고 정리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3. 김치찜을 준비해줘서 고맙습니다. 아내표 김치찌개는 매번 밥 두공기 뚝딱
4. 일주일간 약속을 잘지켜주고, 용돈기입장도 잘 써줘서 감사합니다.
5. 간단하게 샌드위치 준비해준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6. 내일을 위하여 일찍자자! 오늘도 고생한 병이 수고했어

 


댓글


키샤아user-level-chip
25. 07. 09. 00:12

ㅋㅋㅋ 몸챙기는건 국대급 병이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