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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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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신경마케팅
-감정과 이성
-균형,자극,지배
(줄거리 및 느낀점)
Part1 사람은 생명 유지 외에도 동기 및 감정 시스템에 따라 소비를 한다.
Part2 사람들간에는 성격의 차이가 있는데 이는 뇌속의 동기,감정 시스템의 혼합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마다 다양한 혼합 시스템에서 중심점이 있다. 그 타켓을 정확하게 잡고 파고들어 마케팅을 할때 상품과 브랜드가 성공한다.
Part3 브랜드는 고객의 뇌에 있는 신경 네트워크다. 그 안에서는 제품과 광고 메시지의 기능 및 감정적 측면이 전체 이미지와 연결되어 있다. 성공한 브랜드는 여러 감정영역을 동시에 활성화시킨다. 신경마케팅이란 현대의 뇌 연구를 통해 얻은 다양하고 흥미로운 지식 전반을 마케팅과 판매활동에 적용하는 것이다.
**굉장히 어려웠다. 디테일한 마케팅 심리와 그에 따른 사례, 실험의 내용이 나오는데 개념이 잘 이해가지 않아서 몇번 다시 봤다. 재미없으면 다시 안 볼텐데 또 재밋어서 다시 봄. 뇌의 관한 다양한 오해 설명과 뇌의 작용에 따른 마케팅 방향, 이미지화 브랜드 구축이 어떤 이점으로 작용하는지의 내용이 너무 흥미로웠다.
뇌 동기, 감정 시스템의 어떤 부류인지 파악한다면 부동산 투자에서 협상과 관리에 용이 하겠다 생각 해봤다. 근데 적용점이 쉽지 않았다. 그래서 투자 보다는 지금 하는 일에 회원님 과의 소통에서 조금 더 이런 부분들을 적용 하고 회원님한테 나를 브랜드화 상품화 시켜서. 관계 유지에 짐 중 달 수 있도록 자극을 준다면 더 안정적인 라포가 쌓이겠다 라고 생각을 했다.
(다시 보고싶은 문구)
994. 동기 및 감정 시스템이 소비자의 행동을 어떻게 조종하는지 살펴보았다. 제품이나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팔리기를 원한다면 의도적으로 미세하고 작은 신호를 심어두어야 한다. 타깃 그룹에 맞는 감정을 만들어내려면 큐 매니지먼트를 이용해 미세한 신호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 시각, 청각, 미각, 촉각 등 인간의 모든 감각을 염두에 두고 큐 매니지먼트를 활용해야 한다.
1007. 진정한 큐 매니지먼트를 하려면 단어 하나도 우연에 맡겨서는 안 된다. 뿐만 아니라 타깃 고객층도 명확히 설정해두어야 한다. 젊은 남성과 중년 여성에게 설득력 있는 언어는 다르다. 전통주의자와 쾌락주의자의 뇌도 기대하는 것이 다르다.
1013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게 낫다.”라는 속담도 있지 않은가. 그래서 인간은 이미지를 좋아한다.
(비전 보드 시각화의 중요성)
1014 구체적인 이미지가 처리되고 있었던 것이다. 이를 통해 인간의 뇌는 추상적 단어보다 구상적 단어에 먼저 반응한다는 걸 알 수 있다.
(쉬운 단어를 활용한 설명의 중요성)
1015 ‘키스’와 ‘물고기’를 비교해보자. 둘 다 구상적 단어다. ‘키스’의 경우 감정이 유발되는 반면, ‘물고기’는 그렇지 않다. 감정은 생명체가 빨리 행동하도록 재촉하기 때문에, 우리 뇌에서 감정은 우선통행권을 갖는다.
(감정이 담긴 소통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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