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ACE2반 국송이] '게으르게살지만 부자는 되고싶어' 독서후기

  • 25.07.09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게으르게살지만,부자는되고싶어

2. 저자 및 출판사: 사토 예프리/모티브

3. 읽은 날짜: ’25.07.01-.02

4. 총점 (10점 만점):  7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과 깨달은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  부족한 점에 멈춰있지 말고, 채워나가며 성장하길 바라는 사람들의 문턱을 낮춰주는 책

페이지

본 것&깨달은것

배움과 성장의 삶은 계속된다.

 

배움을 멈추지 않는 사람의 삶은 계속 오르막이다.”

    -찰리 멍거

배움에는 끝이 없다. 그만큼 올라갈 삶도 계속된다. 성장의 기쁨과 채워짐으로 가치있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농사를 한다는 마음으로 모든 기회에 최선을 다하자

 

자기합리화와 핑계 대는 습관을 지금부터라도 버리도록 하자. 인생을 살아가는데 아무 도움이 안 된다. 당연히 여러분이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미래도 지금과 별반 다를 게 없을거다. 씨앗을 뿌리지도 않고 벼농사가 잘 되길 기도하는 농부와 다를 게 없으니까 말이다.

할 수 없는 이유와 핑계들은 해야할 이유보다 숫자는 압도적으로 많다. 그렇기에 무엇인가 도전하고 내가 중간에 포기할 이유는 수없이 많은 이유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해야할 이유에서의 가치와 의미의 크기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크다. 내가 여태것 열심히 살아온 이유를 단순히 인정받고 싶어서라고 퉁쳤던 것이 갑자기 후회된다. 나는 나의 가치를 높이고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며 성장해왔다. 나눔 또한 마찬가지다. 해야될 이유보다 못할이유가 많다. 하지만 나누면서 더 성장과 행복을 느끼는 것은 지금 내가 느껴야할 가장 최선의 가치이자 방식이다. 화이탱!!!

 

 

그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 정말 나의 기쁨을 위함인지, 아니면 보여주기 위한 소비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
취업 시점의 내가 생각나는 말이었다. 백만원짜리 애플워치를 사고, 발도 불편한 이름모를 브랜드의 신발을 사고 그리고 매주 술을 마시며 안주와 술값으로 30만원씩 써대었던 모습이 생각났다. 그때는 취준의 서러웠던 한이라는 핑계 뒤에서 우월감을 느끼고 싶었던 마음이 조금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이렇게 사도 더 비싼 것을 더 많은 것을 못사고 소비의 행복은 순간적임을 어느순간 깨달았다. 그덕에 그 삶을 멈추고 저축의 삶으로 돌아섰던 것 같다. 하지만 여기 말처럼 보여주기 위한 소비인지 아닌지는 평생 경계해야할 자세라고 생각한다.

작은행복을 자주 느끼는 사람이 되자

 

‘내가 훗날 돈을 아무리 많이 번다고 하더라도 작은 데서 오는 행복을 놓치는 사람이 되지 말자.’

<행복의 기원>에서도 나오는 말처럼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결국 행복은 쾌락이며 생각보다 단순한 것에서 올 수 있다.  성장하는 지금에도 행복이라는 감정을 놓고 살기보다는 중간중간 넣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나중에 행복할 줄 아는 사람이 된다고 생각한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소는 달라지지만 본질은 바끼지 않는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얼마든지 1등은 바뀔 수 있다. 정보와 자본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일반인 투자자가 한 기업의 흥망성쇠와 그 시기를 맞춘다는 건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맘 편하게 장기투자를 하려면 자동으로 우량주들에 투자하는 S&P500이 적합하다.

부동산투자도 마찬가지다. 시대에 따라 좋아하는 요소가 달라질 수 있다. 지난 21년 상승장에는 입지가 중요한 요소였다면 지금은 연식이 좋은 단지가 먼저 오르고 있다. 물론 마지막에는 입지를 따라 가지만, 신축 전세가가 먼저 오르면서 더 좋은 투자기회를 신축에서 주고있는게 현재의 시장 상황이다. S&P500을 한다는 것은 결국 잃지 않는 투자를 선택한다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주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부동산 공부를 하는 사람이기에 저평가된 가치있는 물건을 사면 당연히 장기적 우상향을 기대할 수 있다. 그렇기에 더 디테일하게 시장을 바라봐야한다. 신축과 역세권 구축의 단지의 가치가 비슷하다면 전세가가 높은 신축으로 투자금을 줄이고 전세가 상승에 대한 기대로 다음 투자를 기약하는 투자전략처럼 말이다.

장기적 우상향, 단기적 파도에서 기회를 잡자

 

주식 시장은 멀리서 보면 우상향하고 있지만, 가까이 들여다보면 요동치는 파도처럼 급등락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다. 장기적 우상향 속에서도 금리,정책,공급 등에 의해 순간순간 출렁이는 파도가 생긴다. 금리가 낮이지면 주택 매수 심리가 높아지기도 하지만, 27년 6월의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처럼 대출에 제한을 걸어버리면 또 강압적으로 매수세가 떨어진다. 하지만 이게 매수심리가 또 떨어지는게 아니기에 새로운 정책에 따라 바로 반응할 수 있다. 이처럼 장기적 우상향의 큰 방향성에서 작은 파도들은 투자자에게 기회를 준다. 

현금흐름을 막는 대출은 하지마라

 

김승호 회장님은 ‘돈의 속성’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불규칙하게 들어오는 돈보다 일정하게 규칙적으로 들어오는 돈이 질 좋은 돈이다.’ 내가 아무리 비싼 부동산을 몇 채 소유하고 있다 한들, 당장 이번 달에 들어오는 현금이 없다면 풍족한 생활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무리해서 신용대출을 활용한 부동산 투자를 한다면 월간 현금흐름이 줄어들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가격이 떨어지면 어떻게되겠는가. 심리적으로 더 위축된다.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잃지않는 투자로 접근하는게 중요하다.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최악의 상황도 고려해라

 

내 인생이 앞으로 우상향할거라는 낙관적인 믿음을 가져야 하는 것도 맞지만, 동시에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미리 대처하려는 현실적인 자세 또한 매우 중요하다.

긍정적인 마음은 낙관하는 것이아니라 할수 있다고 마음먹고 해내려는 태도를 의미한다고한다. 이처럼 막연하게 내 인생이 잘 될거라 생각하는게 아니라 내가 취하는 자세에 대해 객관적으로 받아들이고 내가 원하는 이상향에 준하는 노력을 하고 있나 생각해봐야하며, 최악의 상황에서도 잘될거라 퉁치는게 아니라 잘되기 위한 노력이 들어가야한다. 

명확한 투자기준이 불필요한 시간을 막는다.

 

우리가 재테크를 하는 이유는 우리의 시간과 노동력을 아껴서 자본을 불리기 위한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하루 종일 환율 그래프만 보고 있으면 주객전도가 되어버려 오히려 우리가 돈의 노예가 되어버릴 수 있다. 처음에만 환율 급등락에 신경을 쓰지, 투자 횟수가 쌓일수록 무뎌지니 걱정하지 말길 바란다.

재테크를 통해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들어주지만, 사소한 등락으로인해 일희일비하고 소중한 시간을 쓰는 행위는 해서는 안된다. 부동산도 마찬가지로 길게보면 우상향이지만 짧게는 등락이 반복되고 있다. 그렇기에 명확한 투자 기준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확실한 매수와 매도 시점을 만들어 낸다. 

투자는 돈으로 배우는 것. 탁상공론은 의미없다. 현장이다.

 

일단 투자를 시작하면 경제공부는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된다는 것이다. 내 돈이 직접 들어가는 것만큼 확실한 경제 공부는 없다.

돈넣고 배운다는 말과 같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1호기는 경험해보라는 말처럼 재테크,에서도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는 환테크를 다루긴 했지만 부동산도 마찬가지 공통적인 부분이다. 

완벽한 이론과 준비로 들어가는 투자는 없다고 한다. 일단 시작하고 시행착오를 통해 얻어나가는 투자가 훨씬 더 중요하다.

투자금액, 투자기간, 수익률  à자산 증식의 3요소

 

투자로 자산을 불리려면 투자금액, 투자 기간, 수익률이라는 세 변수 중 최소 하나 이상의 값을 높여야 한다.

투자금액이 높아지려면 초반에는 소득이 높아야하고 투자기간은 보유기간이 늘어나야하고 수익률은 가치있는 자산을 싸게 매수하면 따라오는 것이다. 이 세가지 중 2가지를 얻을 수 있는 곳이 월부이다. 다시한번 감사하다…진짜 몰랐을텐데 말이다.

직장은 우리의 미래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

 

그때 알았다. 회사는 절대 직원의 미래를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내가 좋아하는 책 <가장 빨리 부자 되는 법>에선 이를 잘 설명해 주는 구문이 있다.

 

    당신이 좋은 대학에 들어가 우등으로 졸업하고, 연봉이 7만 달러(약 1억)인 대단한 직장에 들어갔다고 가정하자. 당신은 물불 안 가리고 열심히 일한다.  그래서 매년 평균 5~7퍼센트씩 임금이 인상됐다. 이 속도라면 10년 뒤에는 연봉으로 10만 달러(약 1억 3천) 이상을 벌 것이고, 30년 뒤에는 꽤 큰돈을 손에 쥘 수 있다. 이렇게만 되면 당신은 행운아다.

    (중략)

단 이 중 하나도 벌어져서는 안 된다.

    1) 향후 30년 이내에 죽으면 안 된다.

    2) 당신 잘못으로 해고당하면 안 된다.

    3) 회사 사정으로 정리 해고당하면 안 된다.

    4) 회사에서 당신이 하던 일을 외주로 빼면 안 된다.

    5) 당신이 하던 일이 쓸모 없어지면 안 된다.

 

  망치로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다. 왜 월급을 받는 삶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했을까?  실상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이 훨씬 큰데 말이다. 그때부터 월급에만 의존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절대 회사는 직원의 미래를 챙겨주지 않는다는 말은 월부은에서도 나온것처럼 정말 현실적이고 무서운 말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가장빨리부자가 되는법>에서는 심지어 임금인상이 된다는 시점과 더불어 그 과정에서 안되는 일들을 나열해주었는데 충분히 내가 노력해도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기에 더 와닿고 두려운 감정이 들었다. 월급은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동시에 불안정적인 현금흐름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재테크는 필수제라는 것이 확신이 생겼다.

작은 행동부터 시작이다.

 

“딱 만 원부터 벌어보세요. 정말 많은 걸 배우실 수 있을 거예요.”

  월급 외 부수익을 고민하던 나에게 한 지인분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셨다. 이 말을 듣는 순간 양가적인 생각이 들었다. 첫 번째는 ‘내가 과연 사람들에게 무언갈 팔 수 있을까?’ 두 번째는 ‘고작 만 원 번다고 뭐가 진짜 많이 바뀔까?’였다. 내 능력에도, 만 원이라는 금액에도 의구심이 들었다.

세상엔 내가 직접 해보기 전까진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새로운 도전으로 돈을 벌어보니, 내가 알고 있던 세계가 너무 작았음을 깨닫게 되었다.

모든 것은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또 한 번 배운다. 두려움은 내 생각이 만든 허상일 뿐이지 내 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가장 작은 것부터 시작되어 큰 것으로 간다는 것을 명심하자.

용기를 가지고 한발 내딛는 사람이 되자. 하던대로 하지 않기!!

나도 모르게 난 이미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다.

 

만약 4명의 구매자가 나타났다고 가정해 보자. 고작 4명밖에 없다고 실망할 것인가? 나라면 이 4명을 만족시키기 위해 어떻게든 노력할 것이다. 이 4명도 만족시킬 수 없다면, 14명 더 나아가 40명, 또 400명을 절대 만족시킬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소수여도 내 물건과 서비스가 마음에 든 사람이 자발적으로 입소문을 내주기도 한다. 한 명이 고객이 곧 열 명을 불러온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보자.

에이스반이 되고 튜터링을 하면 실전반에 배우기 위한 사람들이 모인다.

나는 앞만 보고 달려온지 좀 되어서 그런가 나에대한 메타인지가 조금 부족했던 것 같다. 

내가 노력한 만큼 그리고 내가 노력하느라 가족이 희생한 만큼 내 실력은 향상되어있고 나는 충분히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치있는 사람이었다. 

적은 수라도 최선을 다하고 나라는 상품이 가치가 인정받을 수 있고, 그리고 내가 몰입한 가치있는 삶들을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자 다시 한번 다짐했다.

일단 대출 빨리 시작해보기.

 

자신이 만났던 성과가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일을 ‘일단 대충 빨리’시작하고 본다는 것이었다.

  모든 걸 빠짐없이 준비하고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보다, 일단 빠르게 실행하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줄 때가 있다.

일단 시작하는게 중요하다 일대빨 내가 가장 필요한 단어다. 일대빨일대빨일대빨!! 

완벽할 때는 존재하지 않는다. 있다하더라도 그 순간은 나는 모른다. 일단 시작하는 습관을 가지자.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저자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부분에서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이 들었다. 소득이 적다면 소득을 늘리고자 이직을 준비했고, 이직을 위해 필요한 무기들을 학벌이든 현재의 능력이든 상관없이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자 끝없이 노력했다. 이러한 장면과 과정만 보아도 얼마나 해야할 이유에 대해서 계속해서 곱씹었을까 생각이 들었다. 그 과정에서 주변 친구들은 놀러다니고 하고싶은 것 하고 사고 싶은 것을 샀을 텐데 이런 부럽고 비교되는 감정보다 해야할 이유를 쫓는 모습이 감명받았다.

    최근 프메퍼튜터님께서 공유해주신 너바나님의 카페글이 생각났다. “혼을 담아 사셨나요?” 너바나님께서 투자 초기에 들었던 선배투자자로부터 질문이었다. 처음에는 자신있게 대답하지 못했지만 너바나님께서는 자신있게 답할만큼 그 이후에 삶의 태도가 완전히 바뀌셨다. 이책을 읽고 그리고 너바나님의 글을 읽고 느꼈던 것은 나 또한 그렇게 살았나?였다. 물론 나름 치열하게 살았다. 하지만 혼을 담았냐라고 하면 자신있게 못말할거 같다. 무너질때 무너지기도 했고 하기싫을 때 그만두지는 않았지만 힘을 빼고 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더 큰 가치에 대한 생각과 그것을 임하는 내 태도라고 생각한다. 내 삶을 더 가치있게 사용하는 것. 그 과정에서 내가 아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과정에서 채우는 행복을 느끼고 싶다.

 

 

  1. 나는 다소 무식하게 돈을 모으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여기에서 배당주와 성장주 투자를하고, 기프티콘을 어플로 사고 도매상에서 약을 사서 돈을 절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나는 무식하게 나의 행복을 줄여서 돈을 모았다. 여기서는 작은행복을 찾고자 드는 비용을 줄이는 방법을 찾는 모습을 보고 너무 나 자신과 그리고 가족들한테 미안한 감정이 들었다. 

    행복은 미루는게 아니라고한다. 여태것 나는 꽤나 오랜시간동안 이렇게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행복을 미루면 더 큰 행복이 찾아올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행복이 어떤 것인지도 모르는데 나한테 온들 내가 느낄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지금도 행복하지 않은데 어떻게 힘든 것을 버텨낼까 생각이 들었다. 행복은 틈틈이 작게나마 챙겨야함을 그리고 그 과정에서 줄일 수 있는 비용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STEP4. 발제문

 

지인에게 한 번 듣고 뇌에 강렬히 각인된 말이 있다. 바로 ‘일대빨’이다. 자신이 만났던 성과가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일을 ‘일단 대충 빨리’시작하고 본다는 것이었다.

모든 걸 빠짐없이 준비하고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보다, 일단 빠르게 실행하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줄 때가 있다.

 

이처럼 일단 시작하는 행위가 완벽한 타이밍을 잡는 것보다 좋은 결과를 줄 때가 있다고 한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먼저 시작해서 좋은 결과를 얻거나 좋지 못한 결과를 얻은 경험이 있다면 얘기해보아요.


댓글


행복한 우주
25. 07. 10. 15:20

일대늦인 사람은 가망 없나요.....? ㅋㅋㅋㅋ 캬★ 독서루틴까지 다 가진 갓에이쓰 송잇뉌 멋진 독서 후기 잘 봤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