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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70세까지 55억 만들조 ssindy] - 오프닝 강의 후기 "그냥 한다"

  • 25.07.09

 

 

  “그냥 한다”

 

저처럼 왕초보는 임장과 임장보고서 작성을 하는것 만으로도 두려움과 막막함을 느끼는데요, 

이번 오프닝 강의에서 그러한 점들을 짚어주셔서 걱정이 조금이나마 해소가 된것 같습니다.

누구나 임장을 잘하고 싶고, 임장보고서를 잘 만들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에 완성도에 초점을 맞추게 되는데

 바로 이러한 점들 때문에 시작부터 어려움을 겪는 것 같습니다.

 

 초보자는 질 좋은 앞마당 보고서를 만들수 없다!! 

초보자의 경우 잘했냐, 못했냐를 따지는 것 보다 “비교할수 있는 지역이 충분히 확보 되었는가” 가 더 중요하다.

 

제대로 하고 있는것인지? 이 방향이 맞는 것인지? 스스로 혼란스럽거나 답답할수 있겠지만 강도와 방법의 문제에 집착하게 되면 산으로 간다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권유디님의 말씀처럼 그냥 하다 보면 보이게 되고 언젠가는 그 결과물이 쌓일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권유디님이 말씀하신 대로

잘하는 방법이 아니라 오래하는 방법을 생각해야 하고, 축적의 관점에서 고민해야 한다는 점이 앞으로 제가 적용해야 할 점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물임장까지도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

 

  빠른 시일내에 투자할 수 없는 상황이라 앞마당 넓히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었는데, 거기에 매물임장까지 포함된다는 사실은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매물임장을 경험해 보지 않으면 투자시점이 온다 하더라도 경험이 부족하여 집 상태 파악이나 조건 조율 등을 제대로 하지 못해 투자 우선순위가 달라질수 있다는 점을 듣고 매물임장까지 꼭 경험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현재 투자할수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매물임장을 경험할수 있을지 그 방법은 추후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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