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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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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게으리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 예프리 지음
✅ 가장 인상 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모든 걸 빠짐없이 준비하고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보다, 일단 빠르게 실행하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 줄 때가 있다. 완벽한 때는 존재하지 않는다. 설령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그 타이밍이 언제인지 알 수 없다. 그러니 일단 대충 빨리 일을 시작하는 습관을 가져보도록 하자. 재빨리 발걸음을 내딛었더라도 항상 좋은 결과가 보장되는 건 아니다. 야구 방망이를 많이 휘둘러봐야 언젠가 홈런을 칠 수 있는 것처럼, 내가 하는 모든 실행이 쌓여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 완벽한 타이밍은 없다는 말이 가장 와 닿았습니다. 월부에서 투자공부를 이어가면서 많은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게 최선일까?를 고민하다가 놓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첫 투자가 늦어지면서 슬럼프와 좌절도 많았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긴 했지만 최근 투자를 하면서 강의와 책에서 배웠던 것보다 현장에서 더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완벽한 투자는 없다는 강사님들의 말씀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재빠르게 행동하지 않고 좋은 결과만을 기대하고 방망이를 휘두르지 않아 더 좋은 선택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 빠르게 실행해 본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내용 기억하고 싶습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배움을 멈추지 않는 사람의 삶은 계속 오르막이다. - 찰리멍거
가장 똑똑하지도 않고 가장 부지런하지도 않지만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들의 삶이 발전하는 것을 자주 본다. 그들은 아침에 깨었을 때보다 조금은 더 현명해진 상태로 반에 잠자리에 든다. 이처럼 배움을 멈추지 않는 사람들은 매일 매일 조금씩 발전한다. 어느 순간 임계점을 넘는 순간,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다. 조금씩 배우고 성장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로 보답할 것이다.
p72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사는 물건은 결국 그 브랜드 일가의 자산만 불려주는 셈이지, 내 통장을 풍요롭게 만들어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주위에서 비싼 물건을 자랑해도 부럽지 않다. 내 삶의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내 삶의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가치를 두지 않는 소비는 줄이고 그 대신 계속 경력을 쌓아가며 소득을 높이려고 부단히 노력하라.
p73
내가 행복하면 그냥 행복한 것이지 누군가 내 행복을 알아주어야 행복해 지는 것은 아니다.
p75
내가 훗날 돈을 아무리 많이 번다고 하더라도 작은 데서 오는 행복을 놓치는 사람이 되지 말자.
p115
시간을 우리 편으로 만들수록 더 많은 돈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P139
배당주 투자 : 10년 이상 배당금 지급하며 삭감 이력이 없는 기업들 위주로 투자한다.
p161
내가 잘 모르는 것은 두려움과 걱정의 대상이 될 수 있지만, 내가 스스로 분석할 수 있게 되는 순간 두려움은 자신감으로 바뀐다.
p188
지금 당장 필요한 돈으로 투자해서 절대 안 된다. 내가 여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투자를 하게 되면 이성보단 감정에 앞서 쫓기듯이 투자를 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수익보단 손실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원칙을 정해 두지 않으면 오로지 감에만 의존하는 투자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성보다 감정이 앞설 경우 실수를 하게 될 가능성도 함께 커지는 것은 당연하다.
P212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일은 미친 짓이다.
p214
직장인은 주어진 업무 범위 내에서만 일을 잘 하면 된다. 하지만 결국 홀로서기 위해서는 스스로 물건이나 서비스를 창조하여 팔 수 있어야 한다. 즉, 소비자의 시각에서 생산자의 관점을 갖출 수 있어야 한다. 돈을 쓰는 소비자와 돈을 버는 생산자 둘 중 어느 누가 더 빨리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탈지는 답하지 않아도 뻔하다.
p216
모든 걸 빠짐없이 준비하고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보다, 일단 빠르게 실행하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 줄 때가 있다.
완벽한 때는 존재하지 않는다. 설령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그 타이밍이 언제인지 알 수 없다. 그러니 일단 대충 빨리 일을 시작하는 습관을 가져보도록 하자.
재빨리 발걸음을 내딛었더라도 항상 좋은 결과가 보장되는 건 아니다.
야구 방망이를 많이 휘둘러봐야 언젠가 홈런을 칠 수 있는 것처럼, 내가 하는 모든 실행이 쌓여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p226
우리는 저마다 세상에 하고 싶은 말들이 있다. 하지만 문제는 사람들이 너무 ‘본인이 하고 싶은 말’만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수많은 스피커들 중 굳이 내 얘기를 귀담아들을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내 얘기는 어떻게? 나의 스토리를 콘텐츠에 녹여 내면 된다. 그것도 아주 진솔하게, 내 삶이 어떻게 변했는지, 내가 걸어온 내 삶의 궤적은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다. 이게 바로 나만의 ‘차별성’이 된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와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의 ‘교집합’을 먼저 찾자. 이 둘 사이의 균형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한다면 일기장에 적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반면 사람들의 반응만 쫓는 컨텐츠에는 내 이야기를 하지 못해 번아웃이 올 수 있다. 이 교집합을 잘 찾았다면 내 주제에 나만의 스토리를 입히는 작업을 하자.
p239
저축과 투자 자동화 시스템에 밑겨둔 채, 삶의 진짜 목적을 찾는데 집중했으면 좋겠다.
소망을 모두 이루면 숨어있던 행복이 한 순간에 나타날 것 처럼 믿었다.
그러나 소망들이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하나를 이루면 또 다음 목표가 생길 것이고 또 이를 위해 잠시 현재는 미뤄둔 채 앞만 보고 달려나가기 바쁠 것이다.
결국 현재에 만족하고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목표를 이루어도 행복할 수 있다.
#ETF 선택시, 꼭 체크해봐야 할 6가지 기준!
#세금 혜택
✅ 나에게 적용할 점
우리는 저마다 세상에 하고 싶은 말들이 있다. 하지만 문제는 사람들이 너무 ‘본인이 하고 싶은 말’만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수많은 스피커들 중 굳이 내 얘기를 귀담아들을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나의 스토리를 콘텐츠에 녹여 내면 된다. 그것도 아주 진솔하게, 내 삶이 어떻게 변했는지, 내가 걸어온 내 삶의 궤적은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다. 이게 바로 나만의 ‘차별성’이 된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와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의 ‘교집합’을 먼저 찾자. 이 둘 사이의 균형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한다면 일기장에 적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반면 사람들의 반응만 쫓는 컨텐츠에는 내 이야기를 하지 못해 번아웃이 올 수 있다. 이 교집합을 잘 찾았다면 내 주제에 나만의 스토리를 입히는 작업을 하자.
>> 튜터님들이 칼럼을 쓰시는 글을 보면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쓰실까? 할 때가 많습니다.
월부 안에서도 강의, 독서 후기 또는 글을 써야 할 때 아주 많은데요. 이때 어떤 내용으로 풀어 내야 할까 고민할 때가 많습니다. 내 얘기를 쓰는 게 편하긴 하지만 주절이 주절이 일기를 쓰게 되면 공감 되는 얘기도 아닌데 이렇게 쓰는 게 맞나 싶을 때가 많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점…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와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의 교집합을 찾고, 이 교집합 안에서 나만의 스토리를 입혀 공감대를 형성해서 만들어 보는 것 적용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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