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 완료주의에 의미를 두자.
- 6월에 들었던 열기반 보다 타이트한 일정이다.
- 하루하루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 일단 완강은 했으니, 이제부터라도 임보를 써보자.
- 임보 작성 시, 완벽하게 임하기보다 완료주의에 초점을 두기.
2. 적용할 점
- 잃지 않는 투자.
- 욕심내지 말기(→ 매수 후, 적당히 수익이 나면 매도하라, 덜 벌더라도 잃지 말고 수익을 내자)
- 기다리면서 상황을 보는 것보다, 일단 실행에 옮기는 것이 좋다.
- 수도권은 길게 보유하는 것을 생각해 둘 것.
- 지방투자가 수도권 투자보다 난이도는 높다.
- 수도권 : 전세가 오르면 → 매매가 오르거나 떨어진다.
: 전세가 내리면 → 매매가 떨어진다.
(여기서 전세가 오르지만 → 매매가 떨어질 수 있다는 걸 기억하기)
- 수도권 최근 상반기 : 강남을 중심으로 상승 분위기가 나타남
(사람들이 왜 성동구, 성동구를 외칠까? → 토허제에 묶이지 않은 서울 입지 중 괜찮은 곳)
(하지만 이미 성동구는 많이 올랐고, 다른 선택지가 있다는 걸 너나위님께서 강조하셨음)
(→ 수도권 넓게 넓게 보기)
- 안 판다(팔지 않을 정도로 가치가 있는 곳): 경기도에서 평촌 이상
ex) 수지, 광명, 구리, 북의왕, 과천, 하남, 성남(cf. 평촌 이하: 부천, 산본 등)
- 언제가 될지 모르나, 전세가와 매매가가 차이가 좁혀지는 시기가 올 것임.
(강의를 보면서, 14년~17년 정도 적은 투자금으로 투자할 수 있는 서울, 수도권이 많았다.)
(지금은 그 때의 투자금으로는 현실적으로 평촌 이하의 수도권을 봐야하는 시기)
(그렇다면 이대로 기다리면서 평촌 이상의 급지가 갭이 내려오길 기다려야 하나?)
(아니면, 지금의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을 투자해야 할까?)
→ 과거를 거슬러 보면, 내가 투자할 수 있는 평촌 이하의 아파트 단지는 10년이 걸려 약 1.7~2억이 올랐다.
→ 물론 중간 21년도에 불장이 있었다.(결국 이 시기에 매도 타이밍을 잡거나, 오래 보유하는 방법이 있다)
결론
: 적게 벌더라도 오래 보유하자.
: 내가 살 수 있는 여러 지역의 단지들 중에서 비교평가해서 가장 좋은 것을 매수하자.
: 앞마당이 없으면 없는 대로 투자하는 것
(최소 3개 → 투자 실행하기)
: 앞마당이 많을 수록 투자 수익은 높아질 수밖에 없지만, 그렇다고 투자를 계속 늦추는 건 현명하지 않는 것 같다.
(실제로 매수하고 매도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것도 하나의 큰 공부가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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