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투자 이지만 여기는 구축도 괜찮아~

지방은 신축우선으로 보라!!는 말에 

생각이 너무 고정이되었든것 같습니다.

이번 지투기 부산 강의를 통해 참 투자할곳이 많구나를 느낌니다.

인구는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수도권을 제외한 최고 인구가 많이 모여사는 지역으로

유입가능 주변지역까지 보면 500만명이다.

하지만 조금씩 인구감소를 보이고 있으므로 

선택적인 지역에만 투자를 진행하는것이 안전하며

현재 부산은 더이상 내려갈곳이 없는 바닥상태.

절대적인 거주 수요가 있는 단지에 소액으로 투자할수 있는 기회가 오고 있음.

구축도 투자 가능한 지역은 해운대,수영구,동래구,남구,연제구,진구 6구로 한정.

여전히 내집마련과 투자의 기로에서 고민하고 있지만,

이번 해운대 임장은 투자자의 눈으로만 보고 생각 해야겠습니다.

기회는 남들이 다 좋아하는 단지보다는

소외된듯한 단지에서 많이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덥고 힘들다는 핑계로 놓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