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87기 56조가 되어 좋은 조장님과 조원들을 만나게 되어 과제 우수자 되었습니다.
그 맘을 기억하기 위해 사진을 남겨요 많이 좋고 행복했습니다
처음으로 자음과 모음님을 라이브로 만나 뵙게 되었고 아직 실물은 못 봤지만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다리며 얼마나 떨리던지 오전부터 일은 안되고 질문을 준비한다는 것이 맘처럼 되지는 않았지만
다른 분들의 질문을 듣고 많이 배웠습니다.
제가 저한테 아쉬운 것은 듣지만 말고 기록해서 내 것으로 남겼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점이 실수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러 다양한 사람이 모여 있고 그 시기는 중요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조금 빨랐으면 좋았겠지만(20~30대 분들이 부럽지만 40대후반의 나는 나만의 장점이 있을거다)
그것도 제 인생이니 지금부터 잘하면 된다 생각합니다
제가 깨달은 것은
편안한 투자였습니다.
저 역시 제가 보는 물건이 가지고 있는 종자돈보다 커서 많이 고민을 했는데
그게 아니구나 리스크관리 이것도 포함이구나를 배웠습니다
4급지 말고 5급지랑 경기도도 봐야 한다는 말에 살짝 (부산거주 친정서울)서울 살고 싶었는데
이런 아쉬운 맘이 있었지만 객관적으로 보고 내 상황에 맞추어 남이 좋아하는 곳 잃지 않을 수 있는 곳을 찾아야겠구나 한번 더 망치로 맞았습니다
또한 잘 듣고 공감하고 정성을 다해 답변하시는 자음과모음님을 보면서 한번 더 배웁니다
같은 말을 얼마나 들으셨을까
나는 똑같은 거 3번 물어보면 경고를 주었는데 그러지 말아야지 엄청 반성했습니다.
저에게 많은 것을 깨달은 시간 이였습니다.
" 투자할 수 없다고 생각 할 때도 투자 할 수 있다고 믿고, 행동 해야 한다.
그 행동으로 성장하고 방법을 찾을 수 있다
투자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아예 실행을 하지 않는다 "
밑에 글이 저에게는 도움이 되었기에 적어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된다 된다 된다 된다
- 지금 이 순간도 과정이다
- 방법은 언제나 있다
- 이걸 내가 아니면 누가 해?
- 지금 시작하자
- 걱정마, 안죽는다
- 못할 건 또 뭐야?
- 안 하면 남는 건 후회고, 그 후회는 반드시 내 몫
-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다
- 제대로 잘 가고 있다
- 곧, 꿈꾸던 날이 온다
- 모르면 배우면 된다
- 결국 다 경험이 된다
- 결국 다 이뤄낼거니까
- 결국 난 해낸다. 무조건.
무엇이든 해내는 자들에겐 날이 선 말들이 있다
그들은 말로 자신을 일으키고, 말로 자신을 통과시킨다
혹시 아직도 “나는 안 될지도 몰라”
그 망설임 속에 머물고 있는가?
그렇다며, 이제 그 생각을 놓아라
두려움은 생각할수록 자란다
성장은 언제나 ‘몸이 움질일 때’ 시작된다
의심은 너를 보호하는 척하지만,
실은 너를 가두는 족쇄다.
멈춰 있는 사람에겐
기회도, 운도, 세상도 말을 걸지 않는다
지금 이 문장들이
당신의 가슴을 두드리고 있다면,
그건 우연이 아니다
변화의 신호다
변화는 언제나
‘아주 사소한 결심’에서 시작된다
이제 당신 차례다
누구도 당신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위대한 인간은
무엇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믿는 법을 배운 자다."
-니체 인생수업에서-
자음과모음님 그리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한 마음 꾹 담아 인사합니다 어제보다 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늘도 살아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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