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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실준 70기 도레미솔입니다.
오랜만에 너나위님의 따끔한 소리를 들으니, 정신이 번쩍 들었네요.
정말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걱정과 조언, 충고는 느슨해진 투자 공부에 긴장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나는 정말 제대로 하고 있는걸까? 현재 나는 어떤 상태일까?
제 스스로의 판단은 아는대로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강사님들이 말씀하신대로 나는 하고 있지만, 지속하는 게 참 힘든 것 같다.
저의 상황에 대한 주관적인 판단이었습니다.
하지만, 너나위님의 설명을 들으니 제 상황은 '아는대로 한다' 가 아니라 ‘모른다’ 에 더 가까웠습니다.
나 아는 척하고 있구나. 제대로 아는 게 없었구나. 막연히 알고 있다 착각했구나
제 현실을 마주했습니다.
잃지 않는 투자가 무엇인지, 최고 수준의 투자가 무엇인지 이제야 정리된 느낌입니다.
메타인지, 확실하게 깨닫는 강의였습니다.
이제 시작인 실준반, 첫 OT때 포스트잇에 적었던 이번 강의 목표 꼭 달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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