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루내 입니다~~~
걸음마 단계에서 열반기조, 실준 1차, 서투기, 열반중급~~~에서 조별 과제실행하며 작성하면서도 내용이 맞는지,,, 무엇인지,,,
속된말로 똥인지 된장인지도 몰랐던 저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이번 실준 2차 였던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한 완대장 조장님, 고수의 향기가 솔솔 불어나는 구슬님 코코넛님.
첫 실준반 인데도 너무나 분임이든, 나머지 과제든 척척 해내시는 감자님 크림님.
항상 따뜻한 말, 그리고 조를 위해 행동하시는 단단님,
톡에서 자주 응원주시는 해피바이러스 해피 지수님, 바로 옆에서 처럼 좋은말 주시는 청운추월님.
이번 70기 39조는 정말 최고조로 더운 날씨에 A급 Level 임장지인 성북구 인데도,,,,,,,
그들의 열정은 항상 타오릅니다~~~ 이제는 저의 떨어진 자존감 외에도 팀원들과 행복하게 임장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이는 1주일 이었습니다.
이제야 깨달은 사실,,,,,한발 자국 / 한번 더 내딛는 자체가,,,,,,,난 지금도 성장하고 있다" 입니다.
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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