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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7) 완벽한 때는 존재하지 않는다. 설령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그 타이밍이 언제인지 알 수 없다. 그러니 일단 대충 빨리 일을 시작하는 습관을 가져보도록 하자
“일대빨” (일단 대충 빨리)
행동력을 높이면서 일단 대충 빨리 시작하는 것, 결과에 연연해하지 않게 된다.
야구방망이를 많이 휘둘러봐야 언젠간 홈런을 칠 수 있는 거처럼 내가 하는 모든 실행이 쌓여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 일단 빨리 시작하는 행동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내가 다 준비된 완벽한 타이밍은 없다. 이 문구를 읽으면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일단 행동하고 생각한다라고 강의에서 들었던 내용이 생각이 났다.
이 책에는 자동소득화 할 수 있는 수단들을 여러개 알려주는데 이런 것들도 잠깐 시간을 내서 개념을 좀 더 명확히 하고
좀만 시간을 투여하면 시작할 수 있었던 것들을 ‘나중에 하지 뭐… , 좀만 돈을 더 모으면 시작하자…’ 이런 생각들로 시간을 점점 미루다가 결국 시작도 안하고 있지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는 문구였다.
목표 저축 금액을 몇년에 달성할 건지 정해서 한달 단위로까지 쪼갠다.
25.7월 ~ 26.12월 (18개월) 5000만원 저축 목표
1개월 = 278만원 저축
(p62) 내가 다시 1억을 모으기 전으로 돌아간다면 비상금 1000만원 정도만을 먼저 모아두고 소액으로나마 투자를 시작할 것이다. 투자경험이 많아질 수록 시장을 보는 감각이 날카로워진다.
: 나도 이 의견에 동의한다. 1억 모을 때까지 무력하게 모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투자경험을 쌓으며 저축해나가는 것이 나에게 나중에 큰 경험자산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의 주제는 “돈이 모이도록 환경설정(저축세팅, 시스템세팅)”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인 것 같다.
발리 우붓에서 이 책을 쓰는 디지털 노마드의 삶, 참 멋진 삶을 사는 분인 것 같다.
진짜 이 정보화 시대에 살면서 점점 더 많은 정보들을 알게되지만
실제로 내가 알아보고 행동했는지!가 결과를 좌우한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
이 작가는 돈을 저축하는 데 있어 미국주식, 환테크, 유투브, 연금저축 등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서 돈을 모으고 불리고 있다. 지금은 부동산 투자공부에만 올인하고 있지만 나도 돈을 빨리 더 모아야되는 상황인만큼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서 돈을 모아볼까? 라는 생각도 들게 만들어준 책이었다.
나의 한계에 나를 가두지 말자.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나의 경험을 쌓고 꾸준히 시간을 투자해 복리효과가 나타나도록 해보자!
투자금액 X 투자기간 X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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