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보드 챌린지] 꿈구의 VISION BOARD

안녕하세요^^

꿈꾸는 구십년대생 "꿈구" 입니다.

23년 9월, 열반기초 66기

를 통해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하였는데요ㅎㅎ

벌써 월부환경에 월며든지 8개월이 넘어가고 있네요~

이번 비전보드 챌린지를 통해

제 비전을 확언하고 다시 상기시켜보고자 합니다.

1) 부동산 투자 시작 계기

저는 30년동안 부모님과 꼭 붙어 살아와서 그런지

부동산에 관심이 일도 없었습니다ㅜㅜ

부동산뿐만 아니라

저축과 투자에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 너무 무지했던 과거의 나...왜 그랬니?...)

그렇지만

속으로는 이런 현실이 불안했던지

구독했던 경제 유투브에서

뜨는 수많은 알람들 ㅋㅋㅋ

그중 하나가 "구해줘월부"였습니다.

( 진짜로 나를 구해준 월부... ♡ )

출퇴근 길에 들었던

구해줘 월부의 사연들에

저는 점점 공감하게 되고

저도 이렇게 부동산에 무지하면 안되겠다는

불안한 마음이 들어 열기 강의를 수강하게 됩니다.

회사를 다니고 월급을 받지만

'이 월급으로 어떻게 살아가지?' 라는 질문에

답을 스스로 못내렸을 때...

"미래에 대한 불안함"을 스스로 마주하게 되었을 때...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게 된 것 같습니다.

2) 열반스쿨 기초반 수강후 달라진 점

너바나님의 "열반기초" 강의는

경제적인 부분에 있어 스스로 한계를 지었던 저에게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준 강의였습니다 !!!!!

https://weolbu.com/community/30191

(8개월 전 열기강의를 듣고 썼던 생생한 저의 후기입니다ㅋㅋ)

열기를 듣고 난 후

제가 처음으로 한 일은

"신용카드 없애기" 였습니다.

신용카드 빚을 갚고, 신용카드를 잘라버렸습니다...;;ㅋㅋ

그리고 "매일 목실감"을 쓰고 있습니다.

목실감을 쓰니 전에는 지나쳤던 감사할 일들이

생각보다 제 삶속에 많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달

(강의료가 부담스러워 매달 말이면 항상 고민봇이지만)

혼자하면 안한다는 스스로의 성향을 알기에

월부 환경안에 있으려고

매월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고 있습니다...ㅎㅎ

그래서 이번달에 올해 목표 중 하나인

"아너스" 에도 달성했습니다 ><

3) 앞으로의 VISION

앞으로 저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는

돈그릇을 키우고 싶습니다.

돈을 쫓는 삶보다는

돈을 잘 다룰 줄 아는 지혜로운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Taker가 아닌 Giver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비전을 이루기 위해

월부에서 동료들을 만나며

많이 배우고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또다른 꿈을 꾸며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앞으로 해나가야 할 공부들과 투자들 속에서

어렵고 힘들 수도 있겠지만

월부동료분들과 함께 의지하며 즐겁게 헤쳐나가고 싶습니다 :)

모두의 비전보드를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