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 상 혼자 분임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참석한 1주차 조 모임
조 모임 OT와 단톡방의 효과로 이미 몇 번 본듯한 느낌을 주는 조원 분들을
부산에서 돌아오는 기차에서 만나는 건 색다르고 좋은 일이었다.
다들 배려심이 깊고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시기에 항상 모자란 내가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비록 이번 임장을 같이 가진 못하지만 책임감 강한 조장님의 리드로 같이 참여 하고 배우는 느낌을 계속해서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조원들과 함께 끝까지 해내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조!! 화이팅!!!
댓글
배워야지 역사를
25. 07. 11. 22:14
코델리아님~ 임장 갔다오셔서 피곤하셨을텐데 후기까지 신속하게 써주셨군요!! 조모임까지 참여해주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끝까지 해내는 코델리아님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