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 게으르세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독서후기[모닉]

✅ 도서 제목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예프리 지음)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부자는 돈이 돈을 벌게 하는 사람이다.”
단순히 수입을 늘리는 차원을 넘어, 자본이 스스로 움직이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부자는 되고 싶지만 게으르게만 살았던 나.

• 그동안 부동산이나 부업을 계획할 때는 

  주로 수익 규모나 매출 목표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었다.
   

• 이 책을 통해 단순히 “얼마를 벌 수 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돈이 흘러가도록 만들 것인가”라는 관점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배웠다. (게을러도 돈이 굴러가게 만들면 되니까) 
   

• 나는 현재 부업으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데, 내가 너무 앞만 보면서 달린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단기 매출을 늘리는 것만이 아니라, “원가 구조, 재고 관리, 재투자 계획” 등까지 명확히 설계해야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 이 책은 막연한 부자에 대한 바람을 구체적인 전략과 계획의 관점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그래서 그런지 단순히 내 미래는 어땠으면 좋겠어 라고 생각했다면 지금은 어떻게 무엇을 해서 내가 원하는바를 얻었으면 좋겠다 라고 계획을 세밀하게 구체화 시켜야 겠다 라고 생각을 ㅐㅎㅆ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부동산 계획 시 단순한 시세 차익 계산을 넘어서 대출 상환, 월별 현금 흐름, 유지 비용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자금 계획을 보다 더 명확하게 세울 예정이다. 
   
• 브랜드 운영에서는 단기적인 매출 목표뿐 아니라 
  원가 구조 분석, 재투자 계획 수립, 자금 회전율 관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점검할 것이다
  지금까지는 너무 바로 앞만 보고 달려왔기 때문에...
   
• 매달 매출, 비용, 자금 흐름을 정리해 리뷰하는 루틴을 만들어 관리의 감각을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 장기적으로는 부업 수익을 부동산이나 다른 투자 자산으로 연계하는 포트폴리오 전략을 수립해 자금의 흐름을 확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