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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독서멘토, 독서리더

지은이 | 예프리(박예슬)
마케팅 | 정호윤, 김민지, 송유경
펴낸곳 | 모티브
이메일 | motive@billionairecorp.com
p221
내가 “자동화 머니 시스템”을 만든 진짜 이유는 자동화로 번 시간으로 이렇게 내가 원하는 순간을 마음껏 향유하기 위해서다.
돈은 결국 하난의 수단이지, 그 자체로 삶의 목적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p16
이렇게 하자 1억이 더 이상 두렵지 않았다
그때 생각했다. “이렇게 안될 것 같다는 생각만 하고서 무력감을 느끼는 게 맞나? 그래. 일단 이 1억을 한 번 쪼개봐야겠다.” 신기루처럼 멀게만 느껴지던 1억을 쪼개자,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 “어? 167만원? 이거 할만하겠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곧 막연한 두려움은 사라지고 자신감이 스멀스멀 차 올랐다. - <목표쪼개기>
p23
성공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실패하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p24
“측정되지 않는 것은 관리할 수 없다” 는 말 이 있다. 본인 스스로가 최소 매달 얼마를 모아야 하는지조차 알지 못한다면, 앞으로 어떻게 더 큰돈을 관리하고 재무계획을 세울 수 있을까?
p26
월급날 나의 의지를 믿지말자
한 번만 세팅해두면 알아서 굴러가는 “자동 저축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나만의 “자동 저축 시스템”을 만들길 바란다. 이렇게 한번만 설정해 두면 매번 번거롭게 저축할 필요가 없다. 당연히 내의지가 개입될 일도 많지 않다. 월급통장에 돈이 고스란히 있다면 쓰고 싶어지는게 사람 마음이다. 나자신이 자기합리화를 하기 전에 먼저 저축부터 하도록 하자.
p30
평생을 자린고비처럼 살아야만 할까?
자린고비처럼 계속 원하는 것을 참아가며 절약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여기 물욕을 잘 다스려 오래 롱런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기간을 정해두고”평소 사고 싶었던것, 먹고 싶었던 음식들을 마음껏 소비해보는거다.
이 기간만큼은 저축에 대한 강박을 완전히 내려놓는게 좋다. 100세를 산다고 가정했을 때 지금 돈을 펑펑 쓴다고 큰일이 나지 않는다. 또한 몇 개월 저축하지 않는다고 남들보다 뒤처지는 것도 아니다.
p50
예적금은 가난의 추월차선
우리는 계속해서 뛰지 않으면 밑으로 떨어지는 컨베이어 밸트 위헤 서있는 것과도 같다. 여기서 다르게 행동하지 않는다면 평생 벨트 위에서 힘겹게 뛰어야 할 것이다. 열심히 뛰어도 어찌 된 영문인지 제자리인 것 같은 기분을 느끼면서 말이다.
p56
꼭 1억이 있어야 투자 할 수 있을까?
내가다시 1억을 모으기 전으로 돌아간다면 비상금 1000만원 정도만을 먼저 모아두고 소액으로나마 투자를 시작 할것이다. 책으로 배우는 것과 실제 투자를 해보는 것엔 큰 차이가 있다. 투자 경험이 많아질수록 시장을 보는 감각이 날카로워진다. 이경험이 나중에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게 만들어준다.
p61
• 커피 한 잔값이 4,500원
• 일주일 내리 사먹는다면 31,500원
• 한달 내내 카페인으로 수혈을 한다면 135,000원
• 1년을 사먹으면 1,620,000원
• 5년을 사먹으면 8,100,000원
• 10년을 반복하면 16,200,000원이 된다.
평소에 큰 돈이 나가는 것은 신경 쓰면서 사소하게 작은 돈이 나가는 것들은 신경을 덜 쓴다.
하지만 이게 반복되면 크나큰 지출로 이어진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p70
"내가 훗날 돈을 아무리 많이 번다고 하더라도 작은 데서 오는 행복을 놓치는 사람이 되지 말자"
행복은 결국 물질의 양에 무조건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기에,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과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것이 무엇인지 잊지 않고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모든 일상에 무뎌져 더 자극적이고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진 않다.
p75
“자동 투자 시스템 만들기”
워런 버핏 유서에 등장한 힌트
워런 버핏은 투자를 잘 모르는 아내를 위해 이런 유서를 남겼다.
“90%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500 인덱스 펀드, 나머지10%는 미국 국채에 투자하라”
1)일단 S&P500 투자의 좋은 점 첫번째는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 할 수 있다는 점이다.
2)과거의 데이터가 증명하듯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다는 점이다.
3)개별 기업에 투자했을 때보다 더 나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걸 “패시브 투자”라 부른다.)
p82
맘 편하게 장기투자를 하려면 자동으로 우량주들에 투자하는 S&P500이 적합하다
p85
복리를 이해하는 자는 돈을 벌고 그렇지 못하는 자는 지불하게 될 것이다 - 아인슈타인
p153
저툭과 투자를 자동화한 진짜 이유
워런 버핏은 이렇게 말한 적이 잇다.
"돈은 S&P500에 묻어두고 일터에 돌아가 자기 일을 열심히 하라. 노동생산성을 높이고 그 임금을 S&P500에 투자하면 어렵지 않게 부자가 될 수 있다.
투자금액*투자기간*수익률=수익금액
시간을 절대 되돌릴 수 없기에, 하루라도 빨리 투자를 시작하여 기간을 늘려야 한다.
또, S&P500의 연평균수익률은 8~10% 정도다.
개별 종목에 투자하여 수익률을 올릴 수도 있으나,S&P500과 같은 시장지구에만 투자한다면 내가 수익률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을 거의 없다. 따라서 이 세변 수중 나의 노력으로 크게 바꿀 수 있는것은 “투자금액”이다
저축과 투자는 자동 시스템에 맡겨두고 나는 벌어들이는 소득을 높여 투자 금액 규모를 키워야 한다. 그래야 원하는 부를 더 빠르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투자 기간은 복리의 힘을 빌리고 수익률은 S&P500에 맡겨두자. 그렇게 세이브한 시간과 에너지로 나의 몸값을 높이는데 인풋을 투입하도록 하자.
p162
실행력을 200% 끌어올리는 주문 “일대빨”
성과가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일을 “일단 대충 빨리”시작하고 본다는 것이었다.
실행력을 200% 끌어올리는 주문 “일대빨”
성과가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일을 “일단 대충 빨리”시작하고 본다는 것이었다.
나의 수입과 지출 저축만을 통제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투자는 어려워
난 투자 몰라
투자하다 망하면 어떻게해
이렇게 생각만 했었다
시간이 돈이라는것은 많이 들어 알고 있었지만
내 노력의 시간을 이야기 한다고만 생각했다
투자의 자동화 머니 시스템 이라는것이 나의 시간을 벌어준다는 것이 막연한 느낌이었는데
저축과 투자의 시스템을 만들어가는것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투자금액*투자기간*수익률=수익금액
시간을 절대 되돌릴 수 없기에, 하루라도 빨리 투자를 시작하여 투자기간을 늘려야 한다.
저축과 투자는 자동 시스템에 맡겨둔다.
투자 기간은 복리의 힘을 빌리고 수익률은 S&P500에 맡겨두자
내가 할 수 있는 투자가 부동산도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다른 투자의 방법도 알아가는것이 중요한것 같다.
재태기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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