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한 꿈과 목표만 가지고 있던 삶이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삶으로 변화하는 태동기에 놓인 기분입니다. 자본주의 세상에 임하는 태도와 삶의 의미를 되새김질하는 좋은 시간입니다.
관련 강의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댓글
케찹조아유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1,769
52
월동여지도
25.07.19
64,283
23
월부Editor
25.06.26
104,309
25
25.07.14
18,663
24
25.08.01
75,907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