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도 임장하는 동안 혼자 시간을 보냈을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심심했을텐데 알아서 메론빙수도 시켜먹고 할 거 하면서 여유로운 주말 보내고 있기를~
1. 오늘 하루 모든 걸음과 고민을 함께 해주신 밥심이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매번 느끼지만 함께하지 않았다면 오늘 일정도 결코 쉽지않았을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커피도 마시고 식사도 하고 충분히 휴식하며 오늘 하루 안전 임장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우리 구름님과 셀프님이 감자탕을 먹고싶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음식이지만 먹을 기회가 없었는데 덕분에 임장 끝나고 너무 맛있는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도 맛있는 거 먹어요 ㅎㅎ
3. 함께 하지 않더라도 계속해서 응원해주시고 마음 보내주시는 반장님, 쪼코님, 헬짱님께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 목표했던 만큼 완주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헬짱님 늦은 시간에 합류하시면서 사주신 단팥빵이 너무 맛있네요 감사해요.
4. 그리고 또 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밥잘 튜터님께 감사합니다. 같은 시간에 같은 공간에서 함께 생각을 나누고 배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
5. 더웠지만 임장 집중하며 값진 시간으로 만들어 낸 제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나와 우리를 믿고 내일도 재밌고 알찬 임장 이어가겠습니다. :)
6. 이 무더운 땡볕 아래 어딘가에서 자신의 목표를 향해 한걸음 씩 걷고계시는 모든 동료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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