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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해운대구가 아는곳이군요! 여러번 가보는것도 의미가 있더라구요!(특히 동료들과 함께라면 더욱!) 늦게까지 주말내내 임장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양이도 양이님 고생하는거 아는건지 옆에 꼭붙어서 따뜻한 온기와 위로를 주려고하는것같네요 ㅋㅋ 양이님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주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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