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없이 희망적으로만 생각했던 나는

2주차 강의를 듣고 내가 가진 예산과 볼 수 있는 지역에 대한 현실을 직시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대해 배우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던 거 같다.

 

그동안 생각했던 지역을 볼 수 없다 생각하니

속이 쓰리기도 했지만,

그 생각에서 얼른 빠져나와서 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자고 다짐해본다.

 

처음부터 최고를 할 수는 없을지 모르지만, 배운대로 노력해서 실행을 일단 해야한다는 것을 코크드림 강의를 통해 다시 한 번 상기시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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