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닷컴과 월급쟁이 부자들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공부를 하고 있는 3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아파트를 매매를 해야 하는 게 맞는 건지 전혀 모르겠고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거나 과거 비슷한 고민과 경험을 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용기를 내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는 말처럼 그동안 부동산의 부도 몰랐고 용어조차 모르던 제가 결혼과 미래를 생각하게 되니 하나하나 배우고 있습니다.
결혼을 하고 살아야 할 집을 알아보기 위해 임장을 다니고 있지만 지금 집을 매수하는 게 맞을까.. 매수하면 이곳을 매수하는 게 맞을까.. 란 고민으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전세에 살고 있습니다.
현재 분당으로 출퇴근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현재 집은 자차가 없으면 출퇴근이 힘든 지역입니다. 주변에 인프라가 아무것도 없는 시골 같은 곳입니다. 결혼을 하더라고 여기에서는 각자 출퇴근이 힘든 환경입니다.(지하철역까지 가는 버스가 30분~1시간마다 1대 있고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이제는 자차로 출퇴근이 힘든 환경이라 내년 초에 전세 만기가 되어 이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분당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을 알아보고 있고 최근 분당선이 다니는 수원 지역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임장을 다니며 부동산에 물어보니 매물이 많이 거래되어 빠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전세 매물은 없고요. 그러다 보니 마음이 급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결국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고 급하게 결정하게 될까 겁이 나기도 합니다.
- 가용 가능한 금액: 6천만 원
- 생애 첫 주택 대출(80%) + 신용대출
- 최대 4억 원의 아파트 매매 고민
- 월급: 약 400만 원
분당선 때문에 24평 기준 수원을 알아보고 있고 대부분 구축(2000년대 초반)이고 3억 5천 ~ 4억 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많은 집들이 수리가 필요한 집이었습니다. 그래서 매매를 한다면 수리도 생각해야 할 거 같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이자의 2~3% 정도는 지원? 받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올해 초 동일한 조건으로 고민만 하다 계약을 하지 못한 집이 벌써 많이 올랐네요...
이렇게 풀대출받아 매매를 하는 게 맞을까요?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거나 하셨던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