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주차 조모임은 분위기 임장 중간에 조모임을 진행했는데 기억이 휘발되기 전에 진행했던 시간이라 더 와닿았던 시간이었고 더운날씨에 실내에서 휴식을 취하며 시간활용을 할수 있어 너무 좋았다.
각자의 지방투자에 대한 생각을 나누면서 나의 지방 투자에 대한 심리적 벽이 있었는데 많이 허물어진듯하다.
나도 도저 해볼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 강의, 과제 팁에 대해 이야기 나눌 때는 지역을 이해하기 위해 지도를 자주 보며, 지역에 대해 가설을 세워보고 임장을 통해 가설에 대한 검증을 하는 절차를 진행해보면 이해도를 많이 올릴수 있다고 하셨었는데 이 얘기에 크게 동감했다.
정보 만을 가지고 임장하는 것과 본인의 가설을 가지고 임장하는 것은 기억에 남는 차이가 아주 큰 것 같다.
마지막으로 챗 GPT는 결과물에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해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않았는데
조모임에 알려주신 AI 검색서비스(https://www.perplexity.ai/)는 꼭꼭 사용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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