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모님,
전 월부 4개월차 새내기이고 이런 저런 고민이 생겨 질문 드리게 되었습니다.
작년말부터 투자처를 고민하던 중 너바나님 천원 강의를 들으며 전 주식보다는 부동산이 맞을꺼란 생각이 들었고
큰 금액이 아니더라도 부동산 투자를 할수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올해 3월 열반기초반을 시작으로 실전준비반, 서울투자기초반, 열반중급반까지 4개월 동안 강의를 쉬지않고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부동산 투자를 해야겠다고 마음은 먹었지만 강의, 과제, 조모임에
그리고 월부생활에 적응해보고자 나름의 애를 쓰며 여기까지는 왔으나 진도를 따라가는데만 급급하다보니
머리속이 뒤죽박죽인 듯하고 투자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느낌은 들지 않으니 제가 잘 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한 텀 쉬어가며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하나 싶다가도 쉬게되면 아예 놓아버릴 것만 같아 그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월부 진입 초 부동산에 적응하기 위해 투자금과는 맞지 않는 곳이지만 집 근처 지역(분당, 수지)을 선택해 진행했던 터라 투자에 더 몰입이 안되나 싶기도 합니다. 그나마 마지막 지역 선택지가 산본이었는데 그 곳에서도 투자금에 맞는 단지가 그리 많지는 않았구요.
앞마당이라 할수 있는 곳은 분당(반마당), 산본 정도고 담달에는 지투기 신청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방투자를 할수 있을지 확신은 없으나 일단 경험해보자라는 생각과 1호기 투자 전 한 곳이라도 후보지에 넣어야 할듯해서요
다른 분들을 보면 나름의 확신을 가지고 잘 하고 계신듯한데 저만 이런거 같다는 생각이 들구요.
동료분들의 얘기를 듣고 투자코칭이 도움이 될듯 해 월초 신청했는데 그마저도 실패해 고민과 걱정이 더 커지는 듯 싶습니다.
(투자 코칭도 신청이 그리 경쟁이 센줄 몰랐네요ㅠㅜㅠㅜ)
아직 많은 지역을 가보지 않아서 투자에 확신을 못가지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계속해 공부를 이어나가면 투자도, 부동산에도 확신을 가질 수 있을까요?
은퇴 후를 대비해보고자 이것 말고는 대안이 없다. 최소 1년이상은 버텨보자.라고 굳게 마음먹고 시작했는데 벌써부터 이렇게 흔들리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질문은 너무 징징대는 것 같아 하지 않으려다 답답한 마음에 질문드려봅니다.
월부 앱을 설치하고, 답변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세요!
앱을 설치하는 방법은 앱 출시 공지사항 ← 여기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