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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부산은 지방의 강남이다.
부산은 수도권의 기준이 조금 적용된다.
역이 중요한 곳도 안 그런 곳도 있다.
임장 갔을 때 나홀로, 입지 별로, 언덕 등의 약점이 있는 곳이 있어. 강점은 신축뿐.
그래서 여기는 아니야! 하고 버리는 것이 아닌
투자 관점으로 봤을 때 전세가가 치고 올라갈 시점이 올라가는 지역이면 투자 대상으로 생각한다.
**저가치와 헷갈리지 않을 것.
부산은 전세가 치고 올라가는 수준이 1000, 2000이 아니라 한번에 빡 5000 이렇게 된다.
하락폭은 좀 적다.
전라도 광주는 그렇게 큰 변동이 없다.
아마 사람들의 지역별 성향이 아닐까? ㅎ
부산 해운대는 백화점 매출 순위가 서울에 낄 정도로 강력한 곳이다.
부산 사람들의 구매력이 크다고 알 수 있다.
공급을 보고 전세가의 모습을 알 수 있다.
부산에서 이 지역이 5-60대가 많다고 투자 안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할 수 있다.
투자금에 드는 단지가 있으면 이 투자금으로 다른데 어디 더 좋은데 할 수 있지? 항상 생각.
입지가치는 참고용.
부산 수영구 입지가치로 보면 꼴지.
하지만 부자동네니까 좋아. 한남동처럼!
나에게 적용할 점)
대구 중구 단지를 파악한 뒤 이 가격이면 수성구 어디가 가능할까? 달서구 어디가 가능할까?
지역내 비교평가 할 것.
나홀로 아파트라고 배제하지 말고 이 단지의 흐름을 볼 것.
넓게, 전체적으로 볼 것. 대구 전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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