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2주차에는 분위기 임장과 시세분석하는법에 대해서 자세히 배웠다.
1주차때 분위기 임장을 조원분들과 직접 다녀왔는데 다녀오고 나서 강의를 수강하니 어떤점이 부족했는지 알게 돼서 다음 분위기 임장때는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강의중에 하신 말 중에 인상깊었던 말은 좋다, 싫다의 프레임으로 가지말고 더 좋아, 덜 좋아로 생각하라는 말이었다. 좋다, 싫다의 프레임을 갖게 되면 투자 물건을 놓칠수 있다.!!
분임하기 전에 지역조사와 입지분석을 대략적으로 하고 갔는데 강의를 들은 후에는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보충하고 수정했다. 점점 더 임장보고서가 다듬어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시세 조사에 대해서 자세히 배웠으니 다음 단지 임장때까지 시세지도까지 작성해야겠다.
그리도 그 이후에 달마다 시세트래킹을 해야겠다.
나는 매일 1. 책상에 앉는다. 2. 컴퓨터를 켠다. 3. 임장보고서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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