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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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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카테고리 | 도서명 | 진행상황 | 기억하고 싶은 구절 | 배운점/적용할점 |
1 | 경제기본 | 돈의 심리학 | ing (~135p) | 금융에서는 롱테일 즉 결과 분포도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끝단이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가진다. | 몇 안 되는 소수의 사건이 결과의 대부분을 책임지는 것이다. 많이 실패하는 것이 정상적이라는 뜻이고 이 사실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의미로 실패했을 때 과민반응을 보이게 된다. 세상은 오직 몇 개의 메가 히트작만을 허용한 만큼 꼬리가 모든 것을 좌우한다. 꼬리 즉 소수가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간과하지 말고 그 작은 거 역시도 소중히 생각하고 임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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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정도 성공을 이뤄야 한다. | 소수의 몇몇이 전체를 책임진다. 남들이 모두 미쳐가는 몇 안 되는 날에 어떤 의사결정을 내리는가 하는 점이다. 자동주행 모드는 유유히 달리던 수많은 세월이 아니라 간간이 끼어드는 공포의 순간에 보이는 반응이 성공할 수 있느냐를 가름하는 것이다. 주변 사람들이 모두 미쳐갈 때 평범한 것을 할 수 있는 꼬리가 모든 것을 좌우한다. 주변 사람들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방식과 가치관을 가지고 나아가서 꼬리를 잘 획득해 좋은 결과를 얻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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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가 모든 것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나면 많은 것들이 잘못되고 망가지고 실패하고 추락하는 게 정상임을 깨닫게 된다. | 워런 버핏이 잘못 고른 회사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데 이 역시 워런 버핏의 이야기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 바로 꼬리 사건이 만들어낸 수익률의 이면이다. 성공에 득이 된 행동이 수많은 행동 중 겨우 몇 퍼센트에 불과함을 간과하기 쉽다. 중요한 것을 옳았을 때 얼마를 벌었고 틀렸을 때 얼마를 잃었는가이다. 절반을 틀려도 여전히 큰돈을 벌 수 있다. 항상 해가 뜰 수 없는 거처럼 이길 때 크게 이기고 질 때 작게 지는 것으로 크게 이기는 그 순간에 집중해야 한다. 실패는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면서 그 속에서 복기하고 성공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과 순간에 집중하도록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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