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우피레] 독서후기 #197/#16 (기브앤테이크) -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 25.07.15

[ 25년 1책 1메시지 (1액션) ]

# 김미경 딥마인드 : 안좋은 상황에 대해서도 감사일기 작성해보기

# 한계를 넘는 기술 : 나라는 투자자의 정체성 비전보드에 작성해보기

# 부동산 트렌드2025 : 3~5급지 서울 저평가된 단지 매매가별 정리하기

# 소득혁명 : 매달 중간점검을 통해 부자가 되어야만 하는 이유와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 정리하기

# 네이비씰승리의기술 : 월말 복기. 계획 때 리더(나눔)의 목표 세우기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하기보다 왜 해야 하는지 설명하는 사람"

# 마인드박스 : 투자자로 성장해나가면서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글로 정리해나가기

# 세이노의가르침 :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하루를 충실히 보내기

# 인간관계론 : 당신의 장점은 ~~이야!! 그리고, 00은 이렇게 해주면 더 좋겠어

# 인생투자 : 1등 뽑은뒤에는, 남들이 보지 않는 지역에서 더나은 1등 있는지 점검하기

# 행복의 기원 : 소중한 사람과 추억거리 1개씩 만들어가기

# 부자의 언어 : 하루하루 반복된, 영향력 있는 작은 원씽들의 결과로 하루를 채워나가기(잠들기 전 하루복기하기)

# 운과 실력의 성공 방정식 : 반기별 모의투자 복기하기

#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 10년에 전세가 2배 오를만한 자산 누적해가기

# 자기관리론 : 전세 시나리 플랜ABC 정리해두기

#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가 되고 싶다 : 3호기를 위한 저축의 용도와 기한 미리 정하기

# 기브 & 테이크 : 상대방의 더큰 이익을 위해 내 경험과 시행착오를 나누어주고 잊어버리기(내리사랑)

[Pre-Reading]

▶ Key words

- 이기는 선택, 인맥, 설득

▶ 예상 주제

- 받는게 아니라 나눔으로써 이기는 관계맺는 

1. 저자 소개

저 : 애덤 그랜

월급쟁이 졸업을 하려면, '경제적 자유'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경제적 자유'를 위해선 노동소득이 아닌 금융소득중 '부동산'에 대해 전반적인 insite를 구하고자 책을 독파하게 되었다.(ⅠⅡⅢⅣⅤ)

2. 내용 및 줄거리 (챕터별 요약정리)

#1 투자회수(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p12

- 베풂은 100미터 달리기에는 쓸모가 없지만 마라톤 경주에서는 진가를 발휘한다. (기버가 신뢰와 신용을 쌓는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언젠가는 명성을 얻고 성공을 돕는 관계를 형성한다)

- 만일 당신이 자기 희생적인 기버라면, 성공 사다리 밑바닥에서 꼭대기까지 오르는 어떤 깨달음을 얻을 확률니 높다. 그러나 오로지 성공을 위해서만 그렇게 하려하면 뜻대로 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기버와 테이커의 손익 개념이 전혀 다르다. "기버는 자신이 들이는 노력이나 비용보다 타인의 이익이 더 클때 남을 돕는다. 심지어 "노력이나 비용을 아까워하지 않고,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은 채" 남을 돕는다. 시간, 노력, 지식, 기술, 아이디어, 인간관계를 총동원해 누군가를 돕고자 애쓰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바로 기버다. 타인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가에 초점을 맞추어 판단한다.

-어느날 타인에게 무언가를 베풀어도 그것이 성공과 아무관계가 없을수 있다. 결국에는 기버가 유리한 위치를 차지한다. 베풂은 위험을 동반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1장 요약 (내 언어로 설명)

: 신뢰와 신용을 쌓는것은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얻게 된다면 성공을 돕는 영향력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할수 있겠구나.

성공만을 위한 기버가 아니라, 스스로를 낮추고 내려놓은 상태에서, 다른 사람을 돕는 존재가 되어야함. 

스스로 들이는 노력이나 비용보다 다른 사람의 이익이 크다라는 생각이 들었을때, 돕는 사람이다. 물론 그 과정속에서 리스크가 따르지만 장기적으로는 함께하는 이들의 성공을 이끌고 나또한 더욱더 큰성장을 이뤄낼수 있다.

#2  공작과 판다(충분히 베풀면서 생산성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p67

- 인맥에 대한 이타적인 접근방식(남을 돕는걸 진심으로 즐거워하기)이 모든 사람을 이롭게 함으로써 전통적인 호혜원칙을 뒤엎을수 있다(준만큼 받아야한다는 마인드)

- 내 인맥은 천천히 구축되었습니다. 나와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 보다 나은 인생을 살아가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으로 일상생활의 소소한 부분에서 친절한 태도와 행동을 지속하다 보니 시간이 흐르면서 인맥이 구축 된 것입니다.

- 누군가의 호의를 되돌려줄 거라고 믿기 때문에 부탁을 들어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보다는 나눔의 가치를 심어주는데 있습니다.

2장 요약 (내 언어로 설명)

: 나와 연관이 있는 사람들(정규강의, 돈독모, 특강, 임장활동 등)이 조금더 나은 인생을 살아가도록 돕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내 인맥이 자연스럽게 생길수 있음. 

내가 베풂으로써 다른 사람의 호의가 돌아온다고 생각하지 않고, 내가 준 나눔이 다른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흘러갈수 있도록(내리사랑) 원하는것 없이 주는것을 말한다.

'나눔의 가치' 다른 사람들이 잘됬으면 하는 마음을 심어주는일!! 너무 멋진 일이다.

#3 공유하는 성공(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p128

- 자신보다 남을 더 배려하는 사람이라는 명성을 얻으면, 일종의 마법같은 힘이 생깁니다(그 혜택은 헤아릴수 없이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에게 돌아간다)

- 자기가 어떤 기여를 하는지 추정하기 전에 상대방의 공로를 목록으로 작성해보기만 해봐도 좋다.

3장 요약 (내 언어로 설명)

: 나보다 더 함께하는 이를 배려하는 사람이라는 명성!! 아.. 사람의 평판은 주위로부터 만들어질수 있겠구나. 남의 눈치나 이목을 신경쓰는게 아닌, 자연스럽게 주변인으로부터 명성을 얻을수 있도록 한명한명에게 진심을 다하는게 중요할수 있겠다.

#4 만들어진 재능(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p169

- 근성을 심어주는 핵심적인 방법 중 하나는 당장 해야할 일에 흥미를 더 느끼도록 동기를 유발하는 것이다. 기버의 가장 중요한 자질은 배움의 첫 과정을 즐겁고 보람있게 만들어주었다는 점이다.

- 테이커는 자기 지식을 내세우는 데 집중하지만, 기버는 자신의 신념과 충돌한 때조차 다름 사람의 전문적인 지식을 적극 받아들인다.

-지도자와 스승의 역할을 맡은 기버는 먼저 재능을 찾으려는 유혹에 빠지지 않는다. 기버는 누구나 재능을 꽃피울수 있음을 알고 동기를 부여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기버는 큰 잠재력의 징후가 보일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타인의 의도를 신뢰하고 낙관적인 성향이 강해

지도자, 경영자, 스승의 역할을 맡으면 모든 사람에게서 잠재력을 찾으려 한다. 기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다만, 모두를 재능있는 사람으로 보는 것에서 출발해 그들이 최고의 능력을 이끌어 내도록 노력했을 뿐이다.

4장 요약 (내 언어로 설명)

: 기버는 함께하는 이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데 진심인 사람이고, 상대방에게 물고기를 잡아주는 사람이 아니라, 흥미를 느끼고 동기부여를 가지도록 해주는 사람이구나. 

테이커는 본인의 지식만을 뽐내지만 기버는, 본인의 기준과 다를지라도,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사람임.

상대방이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끌어 낼수 있도록 노력하는 태도를 가져야함 

#5 겸손한 승리(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p216

- 기버는 타인의 관점과 이익에 높은 가치를 두기 때문에 대답하기보다 질문하고, 대담하기보다 신중하게 말하며, 힘을 과시하기보다 약점을 시인한다. (힘을 뺀 의사소통을 해보자)

- '실패한' 기버가 이기심이 전혀 없다면, '성공한' 기버는 타인과 더불어 자신의 이익도 챙길줄 안다. 성공한 기버는 남을 이롭게 하는데 관심이 있지만 또한 자신의 이익을 위한 야심찬 목표도 세운다..

- 힘을 뺀 의사소통은 덜 단정적으로 말하고, 의문을 많이 드러내며 상대의 조언에 크게 의지하는 것을 말한다.

- 기버는 자아를 보호하거나 확신을 표현하는데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내는 데 주저함이 없다. 이들이 타인에게 조언을 구할때는 진심으로 무언가를 배우고 싶다는 의미다.

- 사람들은 호혜의 행동양식과 상관없인 누군가의 조언을 구하는걸 좋아한다. 조언을 해주면 테이커는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 되었다고 느끼고, 기버는 상대에게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매처는 주로 다른 이유로 조언을 즐긴다.

-인간에게는 이기심과 타인을 보살피고자 하는 두 가지 강한 본성이 있으며, 그 두가지 동력이 뒤섞인 사람이 가장 큰성공을 하게 된다.

5장 요약 (내 언어로 설명)

: 기버는 이기심도 가지고 있어야함. 희생만 하는게 아닌, 타인의 이익과 더불어 본인의 이익도 취해야 한다.

기버는 주기만 하는게 아니라,  동시에 스스로의 취약한 부분을 드러내는데 주저함이 없고, 타인의 조언을 구하는데 적극적이다. 나누어주기 위해 오히려 진심으로 무언가를 배우기도 한다.

무엇보다 테이커는 스스로 중요한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기버는 상대방에게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하는 측면에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다.

타인의 이익과 스스로의 이익을 동시에 추구할줄 아는 사람이 기버다.

#6 이기적인 이타주의자(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p265

- 베푸는 양이 아니라 얼마나 피드백을 받느냐가 중요하다. 많이 베푼다고 해서 기버의 시간과 에너지가 소진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도와주지 못한다고 생각할때 소진된다.

-성공한 기버와 실패한 기버를 깊이 이해하려면 그들이 언제, 얼마나 베푸는지 더 자세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불 지피기'와 '정원에 물주기'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수 있다. 만약 당신이 불 지피기를 선택한다면 다섯가지 행동을 묶어 하루에 다 처리할 것이다. 반면 물주기를 선택할 경우, 하루에 한가지씩 일주일 동안 실행한다. (불 지피기 방식은 타인과 자신의 이익을 모두 고려하는 전략이고, 실패한 기버는 남이 필요로 할 때마다 언제든 도와주는, 매일 조금씩 물을 주는 방식을 택하기 쉽다)

- 에너지 소진보다 힘을 얻는 방식으로 베푸는 기버가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에 오를 가능성이 더 크다. 성공한 기버는 실패한 기버보다 덜 이타적인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그들은 소진한 에너지를 회복하는 능력 덕분에 세상에 더 많이 공헌할수 있다.

6장 요약 (내 언어로 설명)

: 다른 사람에게 많이 베푼다고 해서 시간과 에너지가 소진되는게 아님. 오히려 흘러넘칠수 있도록 평소에 인풋을 넣어서 아웃풋을 내야 하는 사람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주는것 자체가 피로감이나 에너지가 소진된다라고 생각이 든다면, 인풋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야함.

불을 지피기 위해 (구덩이 만들기, 장작준비, 공기, 불, 물- 독강임투운+인맥)까지 해야할일을 동시에 처리하는 반면

물을 주는 방식은 상대방이 요청할때, 중요한것을 놓쳐가면서까지 언제든 도와주는 것을 말한다.

성공한 기버는 덜 이타적인 모습을 보이더라도, 결국에는 장기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에, 더 많이 공헌할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

#7 호구탈피(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p323

- 기버는 자기 자신만 책임질 때는 호구일지 몰라도 가족의 이익을 대변하는 대리인이라고 생각할때 성공한 기버가 될수 있다 (성공한 기버의 전략)

- 내 이익을 위해 일할때는 만만한 사람이었지만,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대변하기 시작하자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싸움에 임할 마음이 생겼다.

- 가장 효율적인 협상가는 스스로를 돕는 기버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동시에 상대방의 이익에도 큰 관심을 기울인다.(자신과 타인을 모두 이롭게할 기회를 찾는다)

7장 요약 (내 언어로 설명)

: 내 이익에 관심을 기울이면서도 상대방의 이익도 함께 생각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것을 해야할까?

내것을 미리 챙기면서도 동시에 주변사람들까지 케어해줄수 있어야함. 그러기 위해서는 실력은 기본이고 진심을 가지고 사람을 대해야 함.

#8 호혜의 고리(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 p371

- 영리한 협상가는 진정으로 이익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듯하다. 그들은 자신은 적은 비용을 들이면서 상대가 이익을 얻는 쪽으로 협상을 진행한다.

- 베푸는 행동을 일반화한 시스템인 프리사이클과 호혜의 고리는 스스로 선택하게 하면서도 베풂을 독려한다는 점에서 대단히 지혜롭다고 할수 있다. 베풂은 매우 강력한 규범이지만 무엇을 주고 누구를 도울지 결정하는 것은 전적으로 참가자 자신의 몫이다.

8장 요약 (내 언어로 설명)

: 투자도, 인생도, 기버도 결국에는 스스로 원해서 선택해야 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한다.

본인이 아는것을 나누어주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본인이 무엇보다 원하는 일이어야 하고, 행복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을때 해나가야 한다.

#9 차원이 다른 성공(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p403

- 어떤 사람은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풀 때마다 항상 대가를 받으려 한다. 어떤 사람은 항상 되돌려 받으려 하지는 않지만, 자시닝 베푼것을 절대 잊지 않고 빚을 떠안겼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준것을 아예 잊어버린 사람도 있다. 포도를 맺는 나무처럼 나을 도와준 다음에 아무것도 되돌려 받으려 하지 않으며 다른일을 시작한다. 우리는 모두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9장 요약 (내 언어로 설명)

: 기버라는 행위의 끝단에는 준만큼 되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아니라, 주고나서 줬던 사실조차 잊어버리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음.

부모가 아이를 생각하는(내리사랑 하는)마음으로 되돌려 받지 않더라도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었 

3.(깨달은점)

#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동기부여를 갖도록 해주는 기버

기버는 스스로 들이는 시간과 노력보다

상대방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이득이 많다고 생각이 들면

도와주는 사람이구나.

실천하고, 행동하고 성장의 욕구가 있는 사람들을 성장시키고

새로운 동기부여를 주는 이라는것을 깨달았음.

모든 사람에게 기버가 되라는게 아님

선한영향력을 크게 미칠수 있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사람

# 내 이익과 함께하는 이익을 함께도모하는 초이익 집단의 무리

타인의 이익과 내이익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내 스스로 더 실력을 쌓는 사람들

성장하는데 주저함이 없고, 진심으로 다른 사람의

조언을 구하는데 적극적인 사람들.

내가 중요한 사람이 되기보다는 상대방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

# 내리사랑

되돌려 받으려는 마음이 아니라

주고나서 잊어버리는 사람

단어에서 오는 책임감과 사명감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스스로의 성장을 위해서도 가져가야하는 역할이라 생각함

4. 적용할 점

# 여름학기 내 이익과 반원들의 이익을 함께 도모하기

투자하는 과정을 함께 응원하고 내 시행착오를 나누어주기

5. 논의할 점

p248(e북)

기버는 자아를 보호하는데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내는데 주저함이 없다. 이들이 타인에게 조언을 구할때는 진심으로 무언가를 배우고 싶다는 의미이다.

Q. 도움을 받거나 주변사람에게 조언구하는 것을 어려워해 시행착오를 겪은 경험이 있나요? 있다면 이야기를 해보고, 그때의 감정도 공유해봅시다.

[After-Reading]

▶ 전체 주제

상대방과 내 이익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성장하는데 진심인 사람

▶key words

잠재력, 초이익집단, 내리사랑

▶ 벤치마킹

상대방의 더큰 이익을 위해 내 경험과 시행착오를 나누어주고 잊어버리기(내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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