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영끌하지 않는 기준과 '손' '눈' 으로 내집 마련 기준을 배운 내집 마련 기초반 2강 후기

 ‘영끌이 문제라는건 알겠는데 영끌이 구체적으로 뭐야??? ’

 몇 년 전부터 TV나 신문 기사에서 영끌 족 관련 내용을 보면서 

도대체 얼마나 대출을 쓰면 ‘영끌’ 이라고 하는지 기사는 늘 보면서 

‘큰일이네’ 생각을 했었지만 아직 금액이 큰 대출을 받아본 적 없어서   

대출에 대한 기본 지식과 한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지 못했습니다.

코크님의 내 집 마련의 대한 예산의 개념과 

소득으로 감당할 수 있는 대출 한도와 6.27 대출 규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막연하게 알던 개념을 구체적으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종자돈과 대출 가능액으로 내가 살 수 있는 내 집의 예산 범위와  

구체적으로 내 집 마련할 때 꼭 알아야 하는 기준과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까지!!!!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실속 있는 강의였습니다.!!! 

 ‘교집합의 선택’

내가 좋아하는 집이 아닌

나도 좋아하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집을 사야 하는 이유와 기준으로

자산 가치가 있는 집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과

내 집 마련은 최고의 선택이 아닌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 후회하지 않는 기준이라는 말씀대로

현명한 선택이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으쌰!!!)

지친 여름 온라인 강의에서도 뿜어져 나오는 코크님의 에너지가 좋은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리며, 더운 여름 건강 관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