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대의 열정이 다시 생각납니다.
그렇게 살았던 먼 옛적의 내가 기억나고 그 때 순간 순간 나와 가장 가깝게 살아왔었는데
어느새 잊고 살아왔네요
그 기억을 새롭게 해 주셔서
그리고 인사이트를 더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인생 강의네요
고맙습니다 . 월부!!!
관련 강의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댓글
쿄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0,490
51
월동여지도
25.07.19
63,091
23
월부Editor
25.06.26
104,129
25
25.07.14
17,056
24
25.08.01
74,600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