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30기 79조 럭키또리] 9월은 독서와 베프하조💗


댓글


삶은일기user-level-chip
23. 09. 04. 19:35

제 시선이 닿지 못한 곳에 계셔서 ㅠㅠ 미모를 자주 못봐서 서운했다는.. ㅎㅎ 헤매느라 고생 많이 하셨죠? ㅠㅠ 그래도 얼굴 봐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