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 감사일기
-긴장해서 잠 설쳤지만 운전도 성공적, 단임도 성공적. 스스로 한계를 깬 나에게 감사합니다.
-전화받고 한걸음에 달려와 무심한척 밥도 차려주고 반찬도 잔뜩 챙겨준 엄마에게 너무 감사합니다.라뷰라뷰
-전화주신 조장님! 깨톡으로 응원보내주신 조원분들께 감사합니다! 힘들때 을매나 힘이 나던지… 눙물눙물! 감사합니다!!
-아침에 스스로 등원해준 아이들. 많이 컸다…엄마 없이도 준비 잘해주고 서로 챙겨줘서 너무 고마워~~
7/15 감사일기
-다리도 주물러주고 애들 등원도 챙겨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부동산 투어도 같이가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부사님들과 대화하며 앞으로 계획 세워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모임 통해 생각 나눠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매번 임장때 함께 못해서 아쉽….못하는거에 집착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