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하기 좋은 날이었습니다(사실 더웠습니다)
조원분들 모두 끝까지 단임에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완주하셨고 정말 리스펙합니다.
아침 7시부터 시작된 임장에도 정말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별2님 고생하셨습니다.
중간에 저역시 완주를 못하고 귀가하였습니다.
조원분들 모두 이번 실준반을 통해 다들 성장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작년과 비교해 과제를 충실히 할수 있으신 부자헤일 조장님
시세따는 것에 스트레스 받지 말자고 화이팅 해주신 기러기님
임장에 익숙해지고 동료들을 따라함에 성장하는 것 같다고 느끼시는 사유님
임장에 아직 어려움이 있으나 임보시 각 항목들이 왜 중요한지 인지 하셨다는 별2님
조원분들에게서 힘을 받고 계신다는 꿈이님!!
권유디님의 강의에서
시세따기에 대한 강의 내용에서 중요성을 인지하셨고
시세트레킹을 하고 싶으시다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다만 아직 익숙치 않아 시작을 못하거나 제대로 하고 계시지 못한 조원분들 !!!
화이팅입니다.
저역시 최근에 앞마당(반마당)을 중심으로 시세트레킹을 시작했는데…
언제가 저의 투자에서 가장 큰 성과가 될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슨 생각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냥하는거죠!!
누군가의 한마디가 큰 힘이 될때가 많음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꿈을 지지해주는 분들도 계시구요!!
누구나 꿈을 그립니다. 그냥하면 됩니다.
그럼 미래의 어느 순간엔가 제가 지금 그리는 꿈을 닮아있는
저의 모습을 발견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25년 7월 서울 어느곳에선가 저희 70기 10조 분들이 뿌린 점은
선이 되어 각자에게 큰 의미로 다가올 겁니다.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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