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머든될레나입니다.
이번 2주 조모임은 월요일 8시.
일요일에 미니 분임 하고 월요일에 또 만나는 거라
내적 친밀감이 아주 뿜뿜하였습니다.
미니 분임한 지역에서 선호도 높은 지역을 이야기 하며
마음 속에 살고 싶은 단지를 이야기해 봤어요.
조원분들이 다들 중심지에서 안멀고 생활편의 시설은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하므로
살짝 옆 블럭의 아파트를 고르시기도 하셨습니다.
저는 남쪽 말고 북쪽을 골랐는데요.
가진 종잣돈을 고려해서 고르다보니 더 좋은 단지로 못 골랐어요.
조원분들의 이야기 들으며 평촌만 보지 말고 수지랑 비교해 보며 고르면 좋겠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꼭 그래야겠다고 생각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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